[알터] 1/7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 코테가와 유이(재판)
발매시기 : 2020년 12월
가격 : 12,800엔(세금별도)
크기 : 1/7 스케일, 약 230mm
원형 : 테루유키 てるゆき, 원형협력 : 알터
채색 : 호시나 에이미 星名 詠美
※ 4월 1일부터 예약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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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에서 주인공의 클래스메이트인 풍기위원 "코테가와 유이"가 재등장합니다.
젖혀질 것 같은 스커트를 한 손으로 누르고 부끄러워하는 표정을 지은 모습이 귀엽게 완성.
당장이라도 「파렴치하다!」라는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처럼 피규어가 되었습니다.
부드러울 것 같은 허벅지의 질감은 조형과 채색에 고집하여, 마치 탱탱한 피부의 탄력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도록 마무리되었습니다.
눈은 아름다운 호를 그리는 치켜올라간 눈매를 재현.
수줍음뿐만이 아니라 당황한 것 같은 화난 표정도 섞여 복잡한 소녀의 마음이 느껴지는 표정이 되고 있습니다.
심플한 모습으로 보이지만, 신체의 비틈과 더불어 다양한 표정이 담겨있습니다.
손 안에 도착했을 때는 한바퀴 돌려 앵글을 바꿔가며 즐겨주세요.
예로부터 풍기위원이라는 것들이 가장 파렴치하였다.
문란한 풍기위원
원래 복장이 단순할수록 가격은 내려감
알터가 조형부터 돈 나가보이는 피규어 많이 만들어서 그렇지 저런 단순한 피규어는 합리적인 가격이죠
미개봉이 우리돈으로 20만원이 넘던데 되팔렘들 뒤져라 ㅋㅋㅋㅋㅋㅋ
라라 재판좀...
야부키 선생은 프랑키스 연재 끝났으니 이제 다크니스 속편 좀 해주시지
문란한 풍기위원
안입었는데?
절묘하게 가려져서 그렇지 입고있긴 합니다. 풍기위원답게? 엄청 올라가 있어요
임신
프리미엄 붙어서 못쌌는데 이번에 사야지 ㅋㅋ
예로부터 풍기위원이라는 것들이 가장 파렴치하였다.
이건 사야한다
미개봉이 우리돈으로 20만원이 넘던데 되팔렘들 뒤져라 ㅋㅋㅋㅋㅋㅋ
그렇게까지 안올라감.. 몇년전 일본 갔을때도 아미 오프매장서 14000엔이였고 몇달전 중고나라에서 15만원에 미개봉 샀음
탈착할때 잘못해서 손등에 도색 묻은게 떠오르네ㅠㅜ
?? 알턴데 가격이 착하네요? 별다른 기믹이 없이 캐릭만 있어서 그런가 보네요.
정예아쿠시즈교도
원래 복장이 단순할수록 가격은 내려감
그냥 옛날꺼 재판이라 그럽니다.
정예아쿠시즈교도
알터가 조형부터 돈 나가보이는 피규어 많이 만들어서 그렇지 저런 단순한 피규어는 합리적인 가격이죠
명작.
파렴치 위원장! 유일하게 혼자만 임신망상있고!
파렴치해!
벌크로 노박 3만원대에 풀리고 짭 개많이풀려서 중고로 사기 꺼려지는제품 ㄷㅈ
실물은 별로 안 이쁘던데...
어휴 풍기문란;;;미캉도 크면 저리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