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권은 5 월 15 일 발매 최종 28권이 8월 17일 발매 초판 단행본과 섹시녀을 1 권에 정리한 「공식 얇은 책」가 8/17 발매 신작으로 추가되는 1 화의 스토리는 독자 앙케이트 결정.
이 작가는 사실상 대학편 가기전에 루이 엔딩 타고 끝냈어야 했는데 작가의 욕심인지 편집부의 욕심인지 괜히 내용만 2년 내내 질질 끌어서 안 먹어도 될 욕을 먹었지. 그렇다고 대학편부터 내용이 재미있었냐하면 것도 아니고...
공식 얇은 책...!
와 이게 최종회가 다 나오네요 남주랑 자매 둘 다 발암에다 주변인물도 하나 맘에 드는 캐릭터가 없어서 답답했는데...
이게 작가 전작에 비하면 비교적 순한 맛이라던데 전작은 보다보면 인간혐오에 걸릴 수준이라고
그나마 전작처럼 막장 느낌이 나던게 고등학교 루이vs알vs나츠오 삼각구도였는데 이걸 끝으로 대학편부터는 그냥 내용만 질질....
이 작가는 사실상 대학편 가기전에 루이 엔딩 타고 끝냈어야 했는데 작가의 욕심인지 편집부의 욕심인지 괜히 내용만 2년 내내 질질 끌어서 안 먹어도 될 욕을 먹었지. 그렇다고 대학편부터 내용이 재미있었냐하면 것도 아니고...
그랬으면 띵작이었지
심지어 루이한테 관심 있다던 그 금발...키 큰 외국인이던가요? 걔는 강/간 미수범으로 클래스 체인지를 하질 않나 오죽하면 주인공 칼맞을때 아 저대로 확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스토커 나올때가 젤 어이없었네요ㅋ
보통은 편집부의 욕심이죠.
최종회가 아니라 마지막권이 곧 나온다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