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신의탑 2화 선행컷&개요

[시다 미라이]

제2화 - 400분의 3

혜동의 테스트를 극복 타워 2층에 진행된 밤.

유리에게 '검은 삼월'에 눈을 붙이는 사람, 쿤에 밤은 농락 되면서도 위를 목표로 하게되는데, 과연 ...

출처 : https://tog-anime.com/story/02.php

[민목]

솔직히 1화는 실망이 좀 컸어....
신의탑 방영 카운트다운때 쓰인 일러인지 원화인지 만큼 나올줄아랐는데

[십장새끼]

드디어 액션씬좀 제대로 나오려나
루팡만큼 뽑아주는건 바라지도 않지만

[어레드]

하 유리 예쁨

[타입문]

1화보다는 재미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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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이 메어비 브금이라던데 실화냐 레전드다

[스폰지비밥]

저는 1화 만족스러웠습니다. 우리나라 성우분들 너무 마음에 들고 캐릭들도 원작보다 이쁘게 나와서 아주 좋았네요ㅎ 한가지 살짝 아쉬운 게 먼가 명암? 색칠이 좀 저예산? 그런 느낌이 났어요.

[박동생]

유리가 애니로 제대로 작화 떡상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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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유리 쪽 이야기가 나오네요.
그리고 제목이 400분의 3인 걸 보면 밤 쪽 말고 '그쪽'의 이야기도 다뤄질 것 같네요. '그쪽'은 3명이 최종생존했으니깐요.

[Axis Ahuron-]

스태프진 목록을 찾아보니 텔레콤 애니메이션 필름의 주력 애니메이터들은 전부 빠지고 외부 인력 위주로 만들고 있네요.
사실상 힘 빼고 만드는게 맞는 듯.

[Crisscross☆]

2화라 큰 전투씬 없을거라 틀린 판단은 아닌 것 같은데, 외부 인력 경력이나 실력이 많이 안좋은 분들인가요..?

그리고 작감말보면 주력 애니메이터는 중요 화수에 배치했다던데 얘네 진짜 막판에 몰짱할 생각인가....

[Axis Ahuron-]

베테랑급들은 다른 애니 만들러 간 것 같고, 대부분이 신인에 외부 인력이더군요.
감독도 주로 콘티 작성 위주에 뇌피셜 좀 끼고 말하자면 감독 전작의 여러 문제로 한동안 쉬다가 돌아온 걸로 보여서요.

[Crisscross☆]

아이고.. 후반에 몰빵이라 해도 초반부에서 사람들 다 빠지면 무의미할텐데...
4월 방영이 목표여서 텔레콤 말고 선택지가 없던걸까요. 규모도 큰 본사인 TMS쪽에 부탁하거나 해도 괜찮았을텐데ㅠ

[Boro-]

근데 신의탑 욕먹는 가장 큰 이유가 스토리 진행아닌가 작화는 그다음이고, 아님말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