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본 초등 학생 포커 토너먼트"를 향해서 드디어 요메이학원 포커 클럽도 본격 시동! ...일 것이 라이벌교의 도장파손과 주리와의 약혼소동으로 대혼란!?
팀의 기분을 하나로 하기 위해, 아가씨들과 두근두근(=즉체포의) 합숙 in 오키나와를 결행하기로--.
마야에게 부족함이 없는 나에게까지...!?
"책임져 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걸어온 싸움은 살 수 밖에 없네요.
그리고, 중요한 스타쉽을 둘러싼 선발은--왜인지 "손잡이 팬츠 대결"로 발전해!? 카즈라는 교사 인생을 걸고 극한의 테이스팅에 도전한다!?
초등학생은
역시
범죄야
작가 + 일러는 아예 딱 붙어 다니나보네...
역시
초등학생은
범죄야
작가가 건강하고 무탈한가 보내 변함이 없으니까
초딩이랑 농구하고 밴드하더니 이번엔 포커야?
작가 + 일러는 아예 딱 붙어 다니나보네...
칩대신 옷으로 레이스하면 갓애니확정인데... ㅎㅎ
여전히 그림 하나는 이쁘네요
손잡이 팬츠는 또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