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노아나
망가왕
노노하라 나즈나에 의한 논픽션 에세이 "남성 공포증이었던 내가 AV여배우가 될 때까지의 이야기"의 1권이, 오늘 4월 9일에 발매되었다.
본작의 주인공·나즈나는, 일찌기 남성 공포증이었지만 현재는 AV여배우.초등학생 때부터 나즈나는 피가 섞이지 않은 아빠에게 엉덩이를 만지거나 키스를 당하는 등
성적 학대를 받았다.누구와도 상담할 수 없고, 학교에서도 공부나 운동으로 주위를 따라갈 수 없다.
그런 가운데, 모친이 오빠와 동생을 데리고 나가, 집안에 나즈나와 어린 여동생, 그리고 "아빠"가 남겨지고.......
현역 AV여배우에 의한 첫 본격 연재로서 월간 코믹 번치(신초샤)와 만화 왕국에서 연재 중이다.
노노하라 나즈나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
애비라는 작자가 쓰레기만 아니었으면 av배우가 아니라 만화가가 되었을지도 모르겠네
저거 쟤가 겪은 실제 사건이라던데 아버지한테 추행당하고 오빠한테 강.간당하고
https://comic.k-manga.jp/title/125225/pv 무료 샘플 있으니 관심있으시면 보시길...
잔인한 내용이네요 ㅜㅠ
전직 AV배우가 그린 국내에서도 표절해서 잘 팔아먹은걸로 유명한 아라사짱 시리즈(아라사의 달콤한 일상)가 생각나네요.
현직이라구요?
전직 AV배우가 그린 국내에서도 표절해서 잘 팔아먹은걸로 유명한 아라사짱 시리즈(아라사의 달콤한 일상)가 생각나네요.
잔인한 내용이네요 ㅜㅠ
라노벨인줄 알았더니 실화 기반이었나... 아마추어치고 엄청 잘 그리는 것도 놀랍네ㄷㄷ
저거 쟤가 겪은 실제 사건이라던데 아버지한테 추행당하고 오빠한테 강.간당하고
아니...논픽션이면...사실기반이잖아;; 어디에나 버러지 같은것들은 다 있구나 ㅠㅠ
https://comic.k-manga.jp/title/125225/pv 무료 샘플 있으니 관심있으시면 보시길...
애비라는 작자가 쓰레기만 아니었으면 av배우가 아니라 만화가가 되었을지도 모르겠네
AV배우의 그림실력이?
와 av배우 그림도 잘그리네요
와 샘플만 읽는데도 너무 가슴이 아프다. 난 이거 다 읽을 자신이 없어ㅠㅠ
와.. 저 재능이면 좋은 환경에서 더 꽃피울수 있었을텐데 진짜 안타깝네
실화라는게 더 슬프네요...
근데 그림 왜케 잘그리는지;;; 그냥 만화가 로 해도 될듯;
현실이 지옥이고, 저 상횡에선 여자로 태어난게 원망스러울듯 ㅠ
일본답다고 해야할까 제대로 신고도 못했나보구나..
설마… 아무리 일본이라지만 신고도 못할까요? 일본 지하철에서 살짝 스치기만 했는데도 징역형 받은 무고한 남자 이야기도 있을 정도인데… 신고를 못할 정도까진 아닌 듯 하네요. 오히려 일본이 저런 거에 엄청 민감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