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리야마 토리오입니다.
트위터에 질문하신것중에서 픽업해서 BK 익스 보충시작합니다.
사진 찍으면서 트윗할 거니까 여러분도 한가로이 바라봐 주세요.
도장 견본은 촬영 후에도 개발에 혹사했기 때문에
색이 까진 것도 있고 신파츠는 원래 광출력이므로
보기 흉한 점이 많습니다만, 참조해 주세요;
마스크는 귀의 3mm 구멍을 이용하여 가동합니다.뒤까지 회전 가능합니다.
뒤까지 돌리면 약간 후드티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사진이 파랗게 되어버려서 좀 아쉽지만 용서해주세요~;
사진찍기가 어렵다.
숄더 아머는 윗팔에 3mm축이 붙응 링을
세팅하여 아머 뒷면에 끼웁니다.
클리어 레드 블레이드도 빠짐없이
3mm조인트사양입니다.
아머 전후의 플레이트를 분리하면 3mm 홀이 출현.
커스텀으로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허리에 숄더 아머 하는건 어떻게 하는 거였지?
촬영장에서 생각난 커스텀이었거든요.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귀에 스컬 마사카 파츠를 장착할 때는
범용 리어 행거인 R2와 R7을 사용했습니다.
물론 커스텀의 한 예시니까 자유롭게 사용하세요.
런처와 스컬마사카를 가지고 계시면
지금 바로 시도하실 수 있습니다.
허리에 장착하는 것은 이런 구성입니다.
아마 조립 설명서에 싣지 않을까 싶습니다.
좀 더 재미있는 설치 방법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너만의 커스텀을 만들어 내라!"
오마케로 엑소에는 건틀릿이 부속됩니다.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소체 모드로 넘어갑니다.
피부색은 배럿 나이츠 런처와 같습니다.
어깨도 런처와 동일합니다만, 뻑뻑함을 조절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거라 좀 머리가 긴것처처 보이지만
런처와 같은 전고입니다.
브레스트 아머의 차이점을 즐겨보세요
볼륨업된 허벅지와 팬티파츠 비교.
(익스는 허리의 아머류 제외)
기존 메가미의 바디로 조립할 수 있는
메가미 M.S.G 파츠를 선행적으로 BKEX에 탑재합니다.
기믹이 추가되어 볼륨을 높인 허벅지에 맞춰
최적화된 팬츠도 허벅지와 함께 메가미 M.S.G에
세팅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접수 시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골반 확대 기믹은 소체 모드일 때는 잘 사용하지 않을 수 있지만,
메카다리가 간섭하기 쉬운 경우 기존보다
크게 크로스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허벅지가 메카인 메가미는
그것을 잘 못해서 유리해 지네요.
허리 아머를 달았습니다.
허벅지 기믹에 대한 간섭은 없습니다.
(네번째는 골반T자 부품을 제일 아래까지 내리고 있습니다)
묵주는 엑소시스트와 함께 있는 것입니다.
익스의 것은 작기 때문에 조인트는 넣을 수 없었지만
위의 링에 끈을 연결하면 펜던트로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끈은 부속되지 않습니다.)
아사이씨에게
"초 강해 보이는데 망토아래에서는
부적을 꽉 쥐고 있는 거 좋지?"
라고 하는 지령을 입체화
이상으로 BK익스큐셔너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예약이 어려우신 분은 참고해주세요.
자매기 엑소시스트는 다음달 안내이니
같이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bbs.ruliweb.com/family/232/board/300016/read/2214053
그럼, 아사이씨에게 바통터치! 잘 부탁해요~
윽 귀여워
트위터에도 동일한 질문이 있더군요 토리야마 토리오씨 답변이 구멍은 황동선을 통과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제품판에서는 물론 구멍은 없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시작의 경우 광조형이나 레진 치환으로 관절이 느슨해지므로 황동선을 빼고 꽂아 헐렁해지지 않게 조정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바이저를 어디까지 젖히는가에 따라 각도별로 다양한 느낌이 나서 재밌네요.
윽 귀여워
아 이걸 사? 말아?
바이저를 어디까지 젖히는가에 따라 각도별로 다양한 느낌이 나서 재밌네요.
...잠만, 이제 보니 허벅지 앞뒤에 웬 구멍이...?
트위터에도 동일한 질문이 있더군요 토리야마 토리오씨 답변이 구멍은 황동선을 통과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제품판에서는 물론 구멍은 없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시작의 경우 광조형이나 레진 치환으로 관절이 느슨해지므로 황동선을 빼고 꽂아 헐렁해지지 않게 조정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실 제품은 저 위치 안쪽에 '핀' 이 존재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광조형이나 레진으로는 핀에 꽂는 부품의 강도를 확보할 수 없어서 황동선으로 핀을 대체한거죠
넘길려고 했는데 살지 말지 망설여지네...
코토는 언제나 표정으로 인질을 잡아버리네요
런쳐 의문의 1패
엑소시스트는 너무 음탕하게 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