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의 아이"DVD/BD수정 컷의 예시로 하나 더.
위가 극장 개봉판이고 아래가 패키지판이에요.
차이를 알 수 있습니까?
화면 중앙 왼쪽, 이케부쿠로의 그랜드 시네마 선샤인을 다시 그려 넣었습니다.
그라시네에서 IMAX 버전이 상영되고 있을 때의 필름에는 그라시네 자체는 그려져 있지 않았습니다.
미안해요(웃음)
덧붙여서 DVD/BD, 거의 알아채지 못하는 미묘한 수정을 몇 개 하고 있습니다만,
가장 알기 쉬운 것은 여기일지도.
위가 극장 개봉판이고 아래가 패키지판입니다.
스크린에 구름 레이어를 표시하고 잊어버린 것을 알았을 때는 핏기가 사라졌습니다.
그래도 뭐, 지금은 극장판이 귀중한 상태였을지도.
하하하
스태프가 열심히 그린 배경을 '덮자' 하면서 구름으로 덮어야 기분이 좋아질 텐데 그걸 못했으니 핏기가 사라질 수 밖에...
오빠, 나 달라진거 없어?
??:이번에는 안당한다..
스태프가 구름으로 덮은게 너무 억울해서 몰래 끈게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름이 아예 없었으면 모를까 뒷부분에만 있고 가운데 없는거보니 전 추가한부분이 나아보이는듯 말그대로 '구름위'라서 높이감도 느껴지고
오빠, 나 달라진거 없어?
모루겠는데 ㅎㅎ..
구름없는게 더 좋은거 같은데
구름 레이어 없는 편이 더 높이감 있어서 좋아보이는데...
스태프가 열심히 그린 배경을 '덮자' 하면서 구름으로 덮어야 기분이 좋아질 텐데 그걸 못했으니 핏기가 사라질 수 밖에...
구름 없는게 더 좋다
스태프가 구름으로 덮은게 너무 억울해서 몰래 끈게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켱켱s
??:이번에는 안당한다..
구름이 아예 없었으면 모를까 뒷부분에만 있고 가운데 없는거보니 전 추가한부분이 나아보이는듯 말그대로 '구름위'라서 높이감도 느껴지고
구름있는게 자연스럽긴한데 좀 너무많은느낌이네요 풩경너무가리는듯
새로운 느낌. 재탕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