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하고, 꼬이고,
질척이고, 화려하고,
그러나 거짓말 뿐인
남녀들 사이의 막장 관계를 그린
주말드라마형 명작
이제 그 후속작이 완결을 맞이합니다.
한 남자,
두 여자,
성인들의 이상한 사춘기,
거짓말쟁이 패러독스 작가진의
돌아온 여름 드디어 완결!!
❖6월 10일 발매 예정! ❖
*
<특별 부록
나는 미남 그것이 알고 싶다>
나는 미남, 이 작품의 진실.
그것은 바로바로…
장르가
등골 섬찟한
로맨스릴러!(?)라는 것!!
[나는 미남]이로소이다.
얼굴은 아직 아님.
……거짓말 아니냐고요?
증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뒤에서 갑자기 말을 거는 동료 때문에 놀라는 주인공 시시마루.
스릴러의 기본이죠(1)
회사 동료의 갑작스러운 접근.
모든 것이 무섭고 혼란스러울 뿐인데…….
눈을 떠보니 거기에는 검은 그림자가!
갑자기 나타난 유령에게
몸을 빼앗긴다!!
고백을 강요받는다!!!
이 얼마나 끔직하고 무시무시한……?
놀라서 깨는 장면도 스릴러엔 빠질 수 없죠!
뒤에서 갑자기 말을 거는 전개.
스릴러의 기본이죠(2)
벽쿵을 당할 일은 없다고 생각했어?유감이네!
.
느끼셨습니까?
로맨스릴러(?)니까요.
*
진실은 부디 단행본에서 확인을!
이런게 은근 재밌죠
연예가 아니라 연애 아닐까요
앗!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이런게 은근 재밌죠
현실에서 불가능하니 만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