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3학년 여름, 나는 아야세의 고백을 받아들이고 연인이 되었다.
"...키리노한테는 비밀인가요?
첫 데이트.
그리고 첫 키스.
새로운 관계에 당황하면서도 우리는 얼마 남지 않은 여름방학을 둘이서 보낼 계획을 세운다.
...저도...연인이랑 바다에....가고 싶습니다."
수영복을 골라서 해수욕도 가고, 우리들의 관계를 안 카나코가 코우사카가에 습격하거나.여러가지 트러블이 있으면서도,
우리는 매일 같이 밀회를 거듭하고, 정을 깊게 해 가는 것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키리노가 우리들의 관계를 알게 되고.
아야세 if 루트, 당당히 완결!
옳게된 루트
아야세 이프 = 아야 safe 즉, 이게 안전하다는 의미이다
아야세 조아
이거 인기 좋으면 쿠로네코 루트도 나올려나염
아야세 조아
이거 인기 좋으면 쿠로네코 루트도 나올려나염
잘 팔리면 후속권 나올수도.
처음에 기획 공개할때부터 if 스토리 '1탄'으로 나온다고 한거라 어지간히 안팔린거 아니면 다른캐릭 루트도 나오긴 할듯
쿠로네코 루트는 확실히 나온다는군요. 그것도 게임판 시나리오를 가필한 아야세 루트하고는 달리 게임판과는 무관한 신규 시나리오로 간다고. (...원작 결말 생각하면 오히려 더 불안하지만서도) 판매량에 따라 갈리는 것은 다른 루트 집필이라고. 판매량이 안 좋으면 이후 쿠로네코 루트만으로 완결. 판매량이 좋으면 다른 루트도 집필.
쿠로네코도 기대
역시!!!! 진히로인 쿠로네코 루트!!!! 안나올리가 없다고 믿고있었습니다!!
쿠로네코 루트는 반드시 나와야합니다! 남매가 갈 데까지 갔어도 받아들여주겠다고 호언장담을 했는데도 그렇게 어이없게 포기해버리는 게 납득이 안되었거든요.
옳게된 루트
아야세 이프 = 아야 safe 즉, 이게 안전하다는 의미이다
쿠로네코 엔딩 내놔ㅡㅡ
키리노 지지파인데 착찹하네요. 물론 원래 루트도 정말 마음에 안들었지만(의붓설정을 하거나 요스가노소라처럼 갈꺼면 끝까지 갔어야 했음) 그렇다고해서 다른 히로인과 이어지는 걸 보고 싶었던것도 아니었던터라...이왕 할꺼면 정신나간 기간제 엔딩 말고 제대로된 키리노 루트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동감. 키리노도 히로인 으로서 나쁘지는 않은데다 일본에서도 키리노 인기가 작은것도 아닌데 근친 상황을 너무 가볍게 표현한데다 근친을 장난으로 퉁쳐버려서 망한건데....한국에서는 픽션에 근친 소재만 나오면 이상하게 거품 무는 분들이 많더군요. 픽션에서 왜 거품무는건지 이해 불가. 일본 서브컬쳐에 근친 요소가 얼마나 많은데.....
캬 빨리 정발좀 ㅠ
아야세면 맨날 쳐맞고 살아도 결혼해야지
이거도 일러가 아야세 그리는법 까먹었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야 옳게 된 엔딩
빨리 정발해 주세요 ㅠ..
정발이 안나오네
애니도 가자 OVA로 뽑으면 딱이겠네
이제 칼에 찔리는 앤딩임?
너무 좋다. 제발 정발 좀
솔직히 ㅈ같은 후지산년 아니면 누구라도 좋았어... 카나코랑 맺어졌어도 후지산보단 나아...
정발이 시급하다... 빨리좀..ㅠ.ㅠ
그러나 정사는 현과합체라는게...
러블리 마이 엔젤 아야세땅
본편을 아야세 엔딩 했어야지 작가 양반아!!!!
정발좀 ㅅㅂ
진작에 이랬으면 욕도 안처먹고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