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전자] 월간 HJ 2020년 9월호 발매(링크/초반 미리보기)

[AK턴에인]

 『월간 HJ』 한국어판 2020년 9월 호
8월 14일 전자책 서점에서 공개!

     

  *전자 플래폼(서점)에 따라

서비스 시작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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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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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갤 한정 공개 샘플

출처 : https://cafe.naver.com/akpublishing/7069

[카리우스 오토]

MG 1.0이 눈이 살짝 모여라눈코입이긴한데
전체적인 바디라인은 클래시컬함과 현대적 감각이
적절히 섞여서 가장 나아 보이네요.
특히 다리에서 발까지 라인과 밸런스가 죽입니다.

이후 퍼스트 다리보면 목각인형처럼 뻣뻣하죠.

[temjin]

저랑 생각이 같으시군요!
얼굴은 모르겠지만 바디라인은 1.0 이 균형이 잘 잡혀 있다고 봅니다.

[루리웹-6601527245]

아머모델링 좀 다시 번역해줬으면

[깨알글씨]

초반은 발바닥 작았는데 . 점점 점 커지더니 무진장 큰...

[알티엑스]

무슨 잡지가 구판 마케팅에 열을 올리나... 나이먹어서 그런지 상술이 보여.

[야자와 니코니코]

40주년 기념이라 향수 자극하는 거니까요. 팔아봐야 얼마나 팔린다고요.

[루리웹-4152967]

잡지가 구판 마케팅을 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잡지는 오로지 신품 마케팅만 해야되는 룰이라도 있나? 구판 마케팅은 상술이고 신판 마케팅은 상술이 아닌가? 마케팅이 상술의 일종 아닌가? 게다가 애초에 구판 키트들이 저런 마케팅을 한다고 해서 팔릴 물건도 아니고.

원래 잡지의 '대부분'이 상술에 기대고 있는데, 그게 꼭 나이를 먹어야 보이나? 잡지의 반이 광고, 나머지 반이 홍보가 잡지의 전부 아니던가? 도대체 잡지란 매체를 뭐라고 생각하는건가?

[루리웹-4152967]

저 잡지, 아니 저 AK란 회사가 최악인건 일본식 한자어를 비롯한 엉망진창 번역체, 감수 따윈 안 받은게 뻔한 틀린 전문 용어 남발에 있음. 저 회사 단행본과 잡지 몇 번 사보고 도저히 읽기가 짜증나서 때려쳤음. 옛날 그 악명이 자자했던 '플라스틱 모델 저널'이란 잡지보다 더 심한 느낌.

[루리웹-5362004566]

이거 전자책말고 일반종이책은 안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