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yahoo.co.jp/articles/8ca558c7bd235f25c5e18a0dc0e404b0c2c8a1bc
『ハヤテ』『神のみ』人気ラブコメ作家が挑戦する「結婚漫画」 少年たちに伝えたい「ハッピーエンドの続き」(前編)
「하야테」 「신만세」인기 러브 코미디 작가가 도전하는 '결혼 만화'소년들에게 전하고 싶다 "해피 엔딩 이어"(전편)
https://news.yahoo.co.jp/articles/665f21e6094067852ecbb104c90974cb76812955
「本当は孤独ってめちゃくちゃ楽しい」 『ハヤテ』『神のみ』作者がそれでも「結婚漫画」を描く理由(後編)
「하야테」 「신만세」인기 러브 코미디 작가가 도전하는 '결혼 만화'소년들에게 전하고 싶다 "해피 엔딩 이어"(후편)
요약
와카키 타미키는 40이 넘어서 결혼했으며
하타 켄지로는 26세에 첫결혼을 했지만 이혼했다고 합니다.
드라마 '니게하지'의 대히트 이후 개나소나 결혼물만 찍어냄, 실사드라마화라도 되면 그야말로 돈방석이니... 정작 작품의 품질같은건 영 낮음
2016년 작품이 지금도 영향력을
가장 결혼물이 대세인건 확실합니다. 당장에 2020년 만화 대상에서 2위 먹은 스파이 x 패밀리도 그렇고. 근데 신만세 작가는 아녔음. 클리셰를 빼다 박았음에도 신선하지도 않고. 씹덕 감성을 버리니까 그런가.
신만세... 작가가 보기에는 이게 되게 감동작인 후반부-엔딩이라 생각하고, 그대로 밀어붙였는데 독자가 보기에는 그냥 얼마 전 개봉한 드퀘 극장판처럼 '왜 2차원에 안주하냐 이리 나오라'면서 멱살잡고 끌어내는 방식 결말처럼 보였을걸요.
특이한 만화가 조합이네요. 후반부 스토리 말아드신 분+자기만 납득하는 결말 내신 분이라니. 근데 하타 켄지로는 원래 일상개그 꽁냥대는거 잘 그리는 작가라 그런가 다음 작품도 무난하게 시작해서 평가 좋고 애니화도 결정된 반면 와카키 타미키는;;;
신만세 작가는 여성인가요?
남자요
하타 켄지로라면 하야테처럼, 아무튼 귀여워 그린 작가이자 성우랑 결혼한 만화가 아니었나? 그런데 이혼했다고?
성우 아사노 마스미랑 결혼한게 40넘어서 였습니다. 즉 재혼
그게 첫 결혼인줄 알았는데 재혼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