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 삼국지의 밥상 3 발매/완결

[AK턴에인]

삼국지의 인물들에게 대접하고 싶단 마음으로

중화반점 ‘누상촌’ 을 차린 요리사 아타루!
하지만 그가 잊고 있던 중요한 마음가짐이 있다?!

괴이한 노인의 방문과 그로 인해 아타루의 주변에 벌어지는 일들,
그리고 그 경험으로 인해 늘어가는 그의 요리 실력!!
삼국지 속에 미처 설명되지 못한 요리를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삼국지의 밥상 지금, 한 술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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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preview.kyobobook.co.kr/zipPreviewPopup.jsp?type=web&barcode=480D200927270

[홋또케]

요리사가 내게 빈 도시락을 줬다

[비홀더]

작품 컨셉이 참 독특하네.

[루리웹-9893354920]

위왕이시'어'
너무 당당하게 틀린 맞춤법을 올려서 순간 내가 알고 있는 줄

[SIAM SHADE]

이 작가의 전작인 미스터 요리왕은 주인공이 참 답답했는데..

[말벌군33]

요코야마 미쓰테루의 삼국지에 나오는 올돌골의 원숭이 골요리와 뱀 먹방이 가장 인상깊었음.

[말벌군33]

의외로 맛있게 먹는 모습. 삼국지 먹방은 그게 원조가 아닌가 함.

[동물의 숲]

왠만하면 책 사지말란 소리 안하는데 이건 진짜로 비추천합니다.
요리책 왠만한거 다 사 모으는데 이거 1권사고 ㅈㅈ 때렸습니다.
삼국물, 음식물, 역사물 그 어떤것에도 속하지 않는 진짜 괴작입니다.
맥락없이 삼국지 얘기 나와서 맥 끊어먹기 정작 나오는 음식도 별 의미없음 쓰레기예요 쓰레기

[번개대갈]

이작품 진짜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