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발! 치주의 만화 에세이, 소격의 서적화!
일본인 3명 중 1명은 치질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저자(30대 여성)도 치주의 한 사람.
어느 날 깨달았을 때는 이미 때가 늦다.
빈사직전 상태가 될 정도의 통증이 되어 거울에 비춰 본 것은
방울토마토 크기가 된 그것이었다…….
그리고 4년의 세월이 흐르고, 또 느끼는 엉덩이의 위화감.
튀어나온 그것은 나날이 안으로 돌아가지 않게 되었고,
드디어 병원에 가서 수술을 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서부터 더욱 길고 괴로운 날들이 시작되는 것이다.
저자의 투병 이야기 외에도 치질에 얽힌 Q&A, 중국에서 치질에 걸린 친구 이야기를 새로 쓴 200쪽.
아픕니다만, 웃을 수 있는 치질의 세계를 한 번 들여다 보지 않겠습니까.
통증의 도피에서 생겨난 치질에 얽힌 단가도 필독해야 합니다!
9/30
치질 걸려본 입장선 공감갈듯...
진짜로 공감이 듭니다. 저도 겪어본 일인데 진짜 앉는 것 자체가 고문 그 자체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넌 엉덩이를 소중히 여기지 않았어. 지금부터 게임을 시작하지.
치질 걸려본 입장선 공감갈듯...
에뮤군
진짜로 공감이 듭니다. 저도 겪어본 일인데 진짜 앉는 것 자체가 고문 그 자체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그림체만 봐도 아퍼 보이네요
왜 일본사람들은 세명중 한명이지?
넌 엉덩이를 소중히 여기지 않았어. 지금부터 게임을 시작하지.
응가나 샤워 하고 좌욕하는 습관을 기르면 상당한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