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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렇게 뽑아도 실제로 제대로일참여 하는사람 많지않다는거..
앞으로 다양한 목소리 다양한 캐릭터들이 나와 더빙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12+12 딱 맞게 채용했군요
대원방송 경쟁력이 얼마나되지 점점줄어드네
이름 바꿔 활동해야할분이 보이네
12+12 딱 맞게 채용했군요
대원방송 경쟁력이 얼마나되지 점점줄어드네
경쟁률 말씀이라면 여자 성우의 경우, 10기 기준으로 신용우 님과 홍범기 님이 진행하는 성우 라디오 오버 더 라디오에서 800:1이라는 언급이 있었어요.
흠..800:1이라는게 대원방송기준인가
앞으로 다양한 목소리 다양한 캐릭터들이 나와 더빙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소격동
대원은 4기때부터 매년뽑고 투니는 3년에한번 이니까요
소격동
1~3기까지는 2년에 1번 6~10명 정도 뽑다가 2013년 4기부터는 1년에 1번 3~5명 뽑는 방식입니다. 아무래도 후자 쪽이 옥석 가리기, 신인 퀄리티 안정적 유지에 더 용이한데, 실제로 대원 성우에 대한 평가가 부쩍 오른 게 1~3기 성우들이 점차 여러 작품 두루 나오기 시작하고 정주원, 김연우, 강시현이 전속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낸 4기부터입니다.
이름 바꿔 활동해야할분이 보이네
삼성 회장님이랑 대한항공 사모님 납셨네
대조영 아버지(대중상)도 계시죠
근데 이렇게 뽑아도 실제로 제대로일참여 하는사람 많지않다는거..
그래도 대원은 최소 특촬물이나 프리큐어시리즈,도라에몽 니혼tv 방영작 애니들 등 전속이라도 기본적으로 출연할수 있는 작품들 꽤 됩니다. 요즘은 투니 성우들이 방치 되고있죠...
대원은 꾸준히 더빙할 거리가 꽤 많아요. 해외 판권작도 꾸준히 들여오고 한국콘텐츠진흥원 더빙 지원받는 노력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