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원더풀 데이즈 오세암...
한창 저작품들 개봉할때 KAF 라는 한국애니를 응원하는 모임이라는 웹사이트에서
같이 몇번이고 영화관가서 같이 보고 나중엔 감독이신 김문생 감독님 스튜디오랑 영화에 쓰인 미니어쳐들과 촬영한 촬영소도 가고 그랬는데..
여기서 이렇게 보니 그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그때 중학생이엇던것 같은데...
원더풀 데이즈 오세암...
한창 저작품들 개봉할때 KAF 라는 한국애니를 응원하는 모임이라는 웹사이트에서
같이 몇번이고 영화관가서 같이 보고 나중엔 감독이신 김문생 감독님 스튜디오랑 영화에 쓰인 미니어쳐들과 촬영한 촬영소도 가고 그랬는데..
여기서 이렇게 보니 그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그때 중학생이엇던것 같은데...
예고편 나올 때 진짜 그 누구보다 기대했고 개봉 첫날 조조로 부리나케 보고와서
이게 뭐여 쌰앙... 하면서 누구보다 욕 했지만
초반부 하회탈 잠입씬은 어떤 애니보다 가장 강렬했고 임팩트 있었음.
애니메이션으로 한장면 한장면 일러스트를 만들 수 있구나...라는 감탄만 함.
뮤직비디오가 본편입니다.
극장 가서 보자고 친구들 꼬셨다가 극장 나오자마자 미안하다고 사과했던 악몽의 작품... 진짜 광고에 나온게 전부임.
영상을 본다는 기준을 두면 지금 시점에서도 돈주고 볼 가치가 있습니다. 미니어쳐 사용해서 녹화한건 지금 생각해도 신박하거든요 원더풀 데이즈 이후 여러 극장 애니를 봤지만 영상미의 독특함은 top급이였습니다.
원더풀 데이즈 오세암... 한창 저작품들 개봉할때 KAF 라는 한국애니를 응원하는 모임이라는 웹사이트에서 같이 몇번이고 영화관가서 같이 보고 나중엔 감독이신 김문생 감독님 스튜디오랑 영화에 쓰인 미니어쳐들과 촬영한 촬영소도 가고 그랬는데.. 여기서 이렇게 보니 그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그때 중학생이엇던것 같은데...
노래방 가고 싶네
뮤직비디오가 본편입니다.
ㄹㅇ....
음악 너무 좋아서 자주 듣곤 했는데 이렇게 다시 보는구나
뮤비를 위해 만든 애니
OST는 정말, 너무 좋았지.
이승렬의 목소리와 음색이라니... 저때 뮤비는 최고군요...
제 노래방 18번입니다!!! 꿈꾸고 있어~~~~~~~어~~~ 날아 오르느은~~!!!!
저도 ㅋㅋ 부르는 사람이 더러 있는지 목록에서 사라지지 않더라고요 ㅋㅋ
재개봉 하지마... 진짜 이건 흑역사야...
극장 가서 보자고 친구들 꼬셨다가 극장 나오자마자 미안하다고 사과했던 악몽의 작품... 진짜 광고에 나온게 전부임.
야 니두
한국 애니계의 7광구...내가 저거 친구들하고 봤다가 한국 애니를 끊었지... 광고로 그렇게 대작이라더니 빅엿을 먹였음.
고2때 시내에 엄청나게큰 포스터가 영화관 벽면에 걸려있는거 보고 와 국산 애니도 이렇게 발전했구나!! 하면서 호기롭게 봤는데..
원더풀 데이즈 오세암... 한창 저작품들 개봉할때 KAF 라는 한국애니를 응원하는 모임이라는 웹사이트에서 같이 몇번이고 영화관가서 같이 보고 나중엔 감독이신 김문생 감독님 스튜디오랑 영화에 쓰인 미니어쳐들과 촬영한 촬영소도 가고 그랬는데.. 여기서 이렇게 보니 그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그때 중학생이엇던것 같은데...
영상을 본다는 기준을 두면 지금 시점에서도 돈주고 볼 가치가 있습니다. 미니어쳐 사용해서 녹화한건 지금 생각해도 신박하거든요 원더풀 데이즈 이후 여러 극장 애니를 봤지만 영상미의 독특함은 top급이였습니다.
나오자마자 극장에 가서 봤습니다. 전 전혀 기억에 안남는데 친구가 이거 보고 제가 노래 엄청 좋아 했던 것만 기억 하더군요. 영상미도 좋았던 것 같은데...
일본엔 재편집해서 출시했다는데 그건 평이 괜찮았다더라고요 그걸로 재개봉 해주나요?
뮤비를 벌써 공개 하면 어떻해 ㅋㅋㅋ 개봉하고나서 했어야지
이거 봤으면 이제 극장갈 필요 없는거 아닌가?
예고편 나올 때 진짜 그 누구보다 기대했고 개봉 첫날 조조로 부리나케 보고와서 이게 뭐여 쌰앙... 하면서 누구보다 욕 했지만 초반부 하회탈 잠입씬은 어떤 애니보다 가장 강렬했고 임팩트 있었음. 애니메이션으로 한장면 한장면 일러스트를 만들 수 있구나...라는 감탄만 함.
진짜 정보 조금씩 풀때 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서도 개쩌는 상업 애니가 나올줄 알았는데..결과는..ㅠㅠ 라젠카와 더불어 OST가 영상의 수준을 훨씬 넘어서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에게 이승렬이라는 가수를 알려준 고마운 애니임.
다시봐도 히로인은 별로다 ...
음악들은 다 좋았지... 다만 성우 진짜 몰입이 안되더라
재개봉을 전문성우들로 다시 한다면 괜찮나요? 제가 초등학교 시절 나왔던 영화로 아는데 본적이 없거든요
좀 애매 하네요. 일단 저 뮤직비디오가 본편을 다 보여주는격이라..
아 그런가요....음 좀더 고민해봐야 겠네요 어릴때 진짜 보고싶었거든요 노래도 너무 좋아했구요 ㅎㅎ
저거 볼시간에 그냥 마크로스 플러스를 한번 더 보는걸 추천합니다. 국뽕 코인타고 보러간 과거의 나를 때리고싶어.
비주얼만 좋았지
아치와 씨팍 재개봉 했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