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vs 전자책, 어떤 독서를 선호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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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벨 모으는 입장에서... 종이책 특유의 넘기는 맛도 있고, 페이지 이리저리 넘기는것도 전자책보다 종이책이 좋아서 예전엔 무조건 실물이 최고였는데... 몇백권씩 모으고 나니까 보관 장소가 부족해서 처치 곤란에 이사 할 때도 부담되어서.... 전자책이 더 좋아졌습니다. 비교적 가벼운 전자기기로 보니까 누워서 볼 때도 더 편하구요.
무조건 전자책 종이책 넘기는 맛이라고들 하지만 편한 것에 장사없음
요즘은 전자책 선호하는 편입니다. 보관문제도 있고, 스마트폰이 있다보니 어디 나가서 읽기 너무 편하더군요.
늘 비슷한 이슈 나올 때마다 다는 댓글이지만... 진짜 패키지겜, 종이책 같은게 이사할 때 1순위 처분 대상이더라구요. 지금은 어지간한 소장용 아닌 이상 게임은 다운로드판, 책은 전자책으로 삽니다.
저랑 와이프는 책냄새가 좋아서 종이책입니다. 만화책 3000권 정도 있으니 방하나는 책 냄새가 많이 나서 좋아요
라노벨 모으는 입장에서... 종이책 특유의 넘기는 맛도 있고, 페이지 이리저리 넘기는것도 전자책보다 종이책이 좋아서 예전엔 무조건 실물이 최고였는데... 몇백권씩 모으고 나니까 보관 장소가 부족해서 처치 곤란에 이사 할 때도 부담되어서.... 전자책이 더 좋아졌습니다. 비교적 가벼운 전자기기로 보니까 누워서 볼 때도 더 편하구요.
저도 이거. 그리고 종이책은 많이 보면 곰팡이 생겨요. 하나둘 처분하고 전자책으로 바꾸는 중입니다. 아쉽긴 하지만
GabrielsOboe
늘 비슷한 이슈 나올 때마다 다는 댓글이지만... 진짜 패키지겜, 종이책 같은게 이사할 때 1순위 처분 대상이더라구요. 지금은 어지간한 소장용 아닌 이상 게임은 다운로드판, 책은 전자책으로 삽니다.
요즘 책 놔둘 자리가 모자라서 이참에 공간 확보할 겸 종이책 조금씩 처분하고 E북으로 옮기는 중
종이책 좋아하긴 하는데 결국 한두번 읽을 소설이면 그냥 e북이 나은것 같아서 갈아탐 교양서는 메모하고 공부하는걸 좋아해서 아직 종이로 보긴 하는데
읽는맛은 종이. 편의성은 이북. 한겨울 벌벌 떨면서 손 꺼내놓는거 보다 이불안에서 뜨뜻하게 감상하는게 좋음.
전자책이 공간절약도 그렇고... 훨 편해서 전자책으로만 보네요 요샌
요즘은 전자책 선호하는 편입니다. 보관문제도 있고, 스마트폰이 있다보니 어디 나가서 읽기 너무 편하더군요.
전자책 선호하는데 종이책으로 있는게 없는경우도 있고 있어도 종이책보다 1권은 무조건 밀리고 2~3권 밀리는 경우도 있어서 개짜증
전자책 가격이 아마존 킨들 수준이라면 고민없이 갈텐데...
둘다 보긴하는데 액정때문에 종이책이 더 좋네여
책을 둘 자리도 없어서 전자책.. 내 집 입주하면 책장 짜고 싶은데 그 집에서 여생 보낼 것도 아니니 너무 크게 짜기도 힘들 것 같네요.
넘기는 그맛을 대체할 순 없겠지만.. 다른 여러 이점들덕에 전자책이 좋더군요. 종이책이랑 같이 나오면 정말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ㅎ
저랑 와이프는 책냄새가 좋아서 종이책입니다. 만화책 3000권 정도 있으니 방하나는 책 냄새가 많이 나서 좋아요
무조건 전자책 종이책 넘기는 맛이라고들 하지만 편한 것에 장사없음
서점이나 도서관 같은 느낌도 나서 실물이 눈으로 보이는 종이책을 선호 하는데 어느정도 모으다 보니 공간상 문제가 너무커서 포기하고 전자책으로 집이 크다면 다시 종이책으로 가고 싶어요
선호는 덩연 종이지만 공간차지가 만만찮아 전자책 씀
소설은 전자책으로 넘어갔는데, 만화책은 아직도 종이책을 포기못하겠음...
슬슬 고집을 버리고 전자책비중을 높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만..실행으로 옮기기 힘드네요;ㅋㅋ 전자책 전용기기는 핸드폰이나 스마트패드같은거보다 보기 편한가요? 눈 피로함이나 베터리문제나 만화책 양면보기같은거 어떤가 궁금함ㅎ
컬러가 많은 걸 보려면 아이패드 흑백이라면 전자잉크를 사용하는 이북리더기.
만화책이면 닥 아이패드요 흑백이고 컬러고 무적건 아이패드~
난 전자책이 좋음 공간 신경 안쓰고 많은 책을 가질 수 있어서
기사보니 웹 반응이랑 다르게 미국은 전자책 시장 마이너스 성장 했고 종이책은 미약하게나마 + 되었다는데
전자책은 스캔상태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출판만화는 진짜 태블릿 아니면 어렵다.
종이책도 좋긴하지만 경호라같은 페이지가 많은 책들은 읽은게 영 불편한데다 무거워서 전자책으로 갈아타는 중... 책이 자기 무게를 못 버티고 가운데가 벌어지는거 보면...
전 종이책이 좋더라구요. 전자책은 1권만 봐도 피로감이 몰려와서 종이책으로 보는게 좋아요
전자책에서 양면버전 그대로 제공해준다면 전자책 선호.
종이책이 좋긴한데 계속 쌓이다보니 보관장소도 없고 결국 버리게되서 전자책으로 넘어옴
전자책 선호합니다! 예전에는 종이책 수천권도 넘게 있었는데 이사할때마다 버려서 이제 작은 책장 2개 분량밖에 안남았네요.
전자책! 태블릿만 들고다니면 어디서든 보고 싶은거 볼 수 있으니 이제 종이책 놓을 공간도 없고...
종이책선호 하지만 현실은 전자책 책모을 공간이 없음...
이사 한번 가봐 ㅋㅋㅋ 닥 전자책임~
전자책 눈의 피로도는 말할수가 없으며 또한 인쇄된 종이 질감을 절대 못따라감
종이책 공간 차지도 심하고 중고로 처분하기도 번거로워서 이젠 전자책만 사네요 눈 피로도가 심하다고들 하는데 이북 리더기로 보면 하루종일 봐도 괜찮더라구요
공간때문에 e북 바꾸었죠 그리고 만족
전자책 단말기 뭐 쓰시나요? 저도 고민중인대...
전자책이 훨씬 이점이 많아서 만족스럽네요 스마트폰 태블릿등 원하는 필요한 사이즈 및 가지고 있는 기종에서 이어서 볼수있다는점이 제일 좋습니다.
지금 아직 종이 위주이긴 한데 패드가 있다면 전자로 바뀔 의향은 있음 공간적인것도 있고 활용적인면에서도 전자는 패드만 있다면 바로 볼수 있으니 그리고 가격도 종이보다 저렴함
전자책은 아이패드랑 안드로이드용 싸구려 패드로 몇 번 본 게 전부이지만 전부 눈 피곤해서 못 보겠음 ㅠㅠ 아무래도 종이책이 좋음
종이쪽이 보기도 좋고 보고나서 중고로 팔면 공간 차지 않하고 조금이라도 돈 들어오기도 하니 종이책이 아직까진 좋네요
책은 무조건 종이책이지 하고 생각했다가 이북리더기 사고나서 보니까 정말 편하고 접근성이 쉬워서 잡지류 말고 일반 책은 전자책으로만 살거 같아요. 보관하기도 편하고 나중에 다시 다운로드 받아도 되니까 편하고.
둘다 좋음 하나는 클래식하게 책냄새나는것도 좋고, 하나는 간편한 휴대성, 자기전 눈감고 TTS듣기도 좋고 사용하기 나름 단,소설책처럼 페이지 순서대로 읽어나가는것은 전자책으로도 단점을 못느끼지만, 사전,잡지,학습지등 페이지 뒤적이며 자주 왔다갔다 해야하는점들은 아직 전자책으로는 메우기 힘든 조금 부족한면이 있음 (페이지 텍스트가 아무리 발전하고 로딩속도 개선했다해도, 직관적인 종이책은 넘을수 없는 시간차가 존재)
알라딘에 파는것도 귀찮아서, 책을 사고 공간없으면 버리고 하다보니까 걍 전자책으로 이동하게되는듯. 버리면 다시는 못보니까. 아깝기도하고
정말 좋아하는 책은 수집목적으로 종이책을 사지만 대부분은 전자책을 사는 편
난 원래부터가 전자책 선호파라... 보관장소, 편의성, 가격 모든면에서 넘사벽.
종이책을 선호하긴하지만 이북리더기가 있다면 전자책도 무시할 수 없을 만큼의 매력이 있음. 이북전용리더기는 눈에 부담도 덜 가고 불끄고 누워서 볼 수 있는 게 큰 장점.
종이책은 애초에 사는 것부터 스트레스... 뭐만 하면 파본에 훼손된 책에... 특히 라노베들은 심함. 출판사들 개선할 의지가 없으니...
지금은 전자책이 훨씬 좋네요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만 장점이 더 큽니다
이번에 이사가게 되면서 라노벨 500권 정도 모아둔거 다 처분하기로 결정함.. 100권정도는 벌써 소각해버렸고 남은거도 정리해야 하는데 영 귀찮네요 ㅠ
진짜 좋아하는 것만 종이책으로 남기고, 괜찮게 볼만한건 일단 종이책 샀다가 전자책나오면 중고로 팔고 하는 식입니다. 그게... 편해요.
책장 넘기는 감성보다 편한게 최고죠...
다들 전자책은 어디껄 사용하시나요???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라노벨 위주로 보려고 하는데 추천해주세요~~~
종이책의 질감, 책장넘기는 느낌, 수집하는 즐거움.. 근데 그걸 모두 상쇄하는 전자책의 편리함 저도 모아왔던 책들만 종이책으로 구입하고 신간은 전자책으로 넘어갔습니다
종이책으로 읽는 걸 좋아하지만 절판된거나 공간이 부족해서 점점 전자책을 살수밖에 없어지네요
편의성 때문에 있던 종이책도 처분하고 전자책으로 넘어왔습니다. 종이책은 전자책이 없는 경우일 때만 구입하네요. 분명 종이 감성이 그립긴 하지만, 소설 같은 경우는 전자잉크인 ebook 리더기 활용하면 신문 보는 느낌이 어느정도 구현돼서 타협할만 하더라고요. 게다가 e-book 리더기가 더 작고 가벼워서 외출할때도 전자책이 압도적으로 편하네요. 만화책 같은 경우는 종이책이 그닥 안부러운게 화질측면에서 흑/백 표현을 디스플레이가 종이/잉크를 압도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시간 지난다고 누렇게 변색되지도 않지요. 선명도 부분에선 아무래도 이상 다소 떨어지긴 하는데 가까이에서 비교하듯이 보지 않는 이상은 일반 시청거리에선 크게 체감 안되더군요. 문제는 구입처가 망하면 ㅜㅜ
소설은 전자책, 코믹스는 종이책
종이책은 다 좋은데 보관이나 시간이 흐르면서 책이 손상되기도 하고.. 전자책은 제일 화나는 게 아직까지 미흡해서 그런지 무슨 찔리는 게 있는지 잘못 나오는 게 있다는 거가 짜증나더군요
더이상 종이책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보관해봤자. 공간만 차지하고.. 특히 한국책(잡지제외)들은 저질 종이로 만들어서 금새 색이 바랩니다 종이책을 계속 보관한다면 가치는 0원이 되는거죠. 그러므로 가치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전자책이 좋은 겁니다 만지는 느낌이 어쩌내저쩌내는 자기 합리화입니다 즉, 나는 손해보고 산게 아니라는 합리화죠. 정확히 말하면 손해보신겁니다
내가 능력되고 집이 엄청 컸다면 실물책이 무조건 좋지만, 전자책이 편해서 요즘엔..
종이책을 좋아하지만 공간의 압박이 ㅜㅜ...
비문학 계열 인문/과학 도서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사실 선택권이 별로 없습니다. 제가 루리웹에 매주 3권씩 비문학 신간 소개하느라 서지정보를 들락날락합니다만, 정말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전자책이 안 나오더군요. 문학이나 만화 계열과 달리 수익이 보장되지 않는 분야라 그런지, 전자책으로 원하는 책 보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결국 자연스레 종이책을 강제로 사야하는 경우가 많아요. 문학이나 만화 시장처럼, 제발 비문학 계열도 무조건 전자책으로 볼 수 있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종이책이 좋긴한데 공간+보관문제 때문에 결국 전자책..
종이책 사고 싶은데 종이책 놓아둘 공간을 살 돈이 부족함
별세하신 스탠 리 옹께서 말했다고 인터넷에 퍼진 격언 중 하나를 빌어서 말하자면 "만화책은 가슴같아서 컴퓨터 화면으로 봐도 좋지만 손으로 쥐면 더 좋다."
전자책은 발매가 느리고 무엇보다 정해진 판플렛이 아니면 볼수없는게 많아 좋아하진않는데 어쩔수없이 보는경우가많음 무조건 종이책이 좋음 읽는 속도 감촉 냄새 글자들어오는 정보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