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소프트 건을 가지고 놀거나 총격전을 주제로 한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만, 무엇보다 총격전 만화를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실총을 소지하거나 사격을 하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총을 다루는 것이 능숙한 모습을 만화로 표현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총을 다루는 기본적인 정보만이라도 정리해 보자는 데서 본서의 편집은 스타트했습니다.그리고 이 책을 손에 들고 계신 분이 '총격전 만화'를 그려보려고 하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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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럽게 바꿔봤다
오다는 뭐 해적질 해보고 해적만화 그리나요?
리얼이란 단어에 그렇게 신경이 간다면 김수현 나온 영화 보세요
그런 접근은 안좋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참여해보진 않았을것 아닙니까
핀트가 존나 엇나갔다는 생각 안듬?; 님 스스로는 자신이 고증에 철저한 밀덕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님은 그냥 밀스퍼거임.
제목 오타요.
만화적 표현이 꼭 전술적으로도 올바른 표현이어야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ㅎㅎ
위키페디아
200에 바람을 고려.... 나가 뒤지십시요. 비무장으로 등 보이고 도망가는 사람을 총으로 잡는 쪽■■의 일반적인 졸렬함이 그대로 묻어나오는 수작이네. 그리고 "방풍"고글 벗어 ㅂㅅ아. 그냥봐도 온대 산림지역인데 뭐하는 거야.
위키페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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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페디아
만족스럽게 바꿔봤다
와 탄피도 같이 나가는 신개념 총알! 이거 탄피 주우러 다닐라면 피토하겠넼ㅋㅋㅋ
그냥 유튭봐.. 볼 자료는 천지 삐까리야 무료로, 뒤쳐진 원숭이들아. 만화적 허용이라지만 비율은 좀 맞추고 그리던지. 헤비머신 AR15 이냐 1911 은 뭔 ㅆ바 왜소증환자가 들어도 저거보단 작아보이것다.
HOLOLOLOl
핀트가 존나 엇나갔다는 생각 안듬?; 님 스스로는 자신이 고증에 철저한 밀덕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님은 그냥 밀스퍼거임.
어디서 총도 한번 못 쏴본것들이......
석양
오다는 뭐 해적질 해보고 해적만화 그리나요?
그럼 리얼이란 단어를 쓰면 안되지 그리고 원피스하고 비교하려면 악마이 열매 어디서 구해요 아니 일상생활 가능은 하세요 ??
관주
리얼이란 단어에 그렇게 신경이 간다면 김수현 나온 영화 보세요
석양
그런 접근은 안좋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참여해보진 않았을것 아닙니까
본인은 참여하지 않았지만 실제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참여하셨던 분들 증언들을 참고해서 거의 완벽에 가깝세 재현해 내셨죠.. 그로인해 영화보고 PTSD오신 참전자 분들 많으셨다고 합니다.
그렇죠. 애초에 원글이 총격전 만화에 총격전을 해보라는 건 아니니까요. 총격전을 해보려면 총이라도 쏴보라는 이야기는 총쏘는경험은 노력만 하면 가능하니까요. 노르망디 상륙작전경험은 못해도, 참전자 인터뷰를 듣는것은 가능한것처럼 총도 한번 못쏴본것이라는 뜻은. 할수 있는 최소한의 노력이라는 뜻이죠.
응...? 이거 또 올라왔네 그보다 아래로 내려올수록 댓글은 왜 개판이 나는건지;
이런책도 도움이 되겠지만 만화를 그리려면 지오브리더스나 블랙라군 같은책 참고하는게 더 효과적일 겁니다.
ㅋㅋㅋㅋ 여캐만 그릴 거 알고 여자 모델이 포즈 잡네
왤캐 열폭하는 놈들이 많아 책내는 것도 불편해하네
총기 액션은 아인 보면 거의다 나오지 않나?
그냥 존윅 돌려보는게 더 도움될 것 같은데.
여기 사람들은 왜 이렇게 화가 나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