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앙투아네트
11월 12일 발매
"말했죠, 빵이 없으면 스스로를 단련하라고!"
파리의 혁명광장에 왕비의 포효가 울린다.
궁전에서 쫓겨나 처형대로 보내진 마리 앙투아네트는 혁명의 도취에 빠진 국민에게 분노를 폭발시켰다. 내가 사랑해야 할 백성은 이제 없다.
바키바키의 벌크를 자랑하는 근육(프랑스)으로 변모한 마리는 처형대를 파괴하고 빼앗은 기요틴을 휘두르며 혁명군과 맞서 싸운다!
'나는 프랑스야. 단 한 명의 프랑스'.
이것은 재생 이야기. 근육은 부숴야 다시 만들어진다.
그 몸 하나로 프랑스 혁명을 역전시키는, 최강의 왕비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인기 웹소설이 책으로 만들어졌어요!
[매장 특전]
애니메이트
토라노아나
게이머즈
멜론북스
멜론북스
빵대신 프로틴 처묵하라고 말할거같이 생겼네 ㄷㄷㄷ
빵대신 프로틴 처묵하라고 말할거같이 생겼네 ㄷㄷㄷ
저기 장면 중 하나는 프랑스 정부에게 항의를 받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가물가물 하지만 저 일러스트 중 하나가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된 작품 중 하나인 동시에 프랑스에서도 진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그 외제 들라크루아의 작품 중 하나인 그런데 여기서 참고를 하자면 그 외젠 들라크루아는 프랑스에서도 진짜 엄청난 인지도를 가진 화가인데 외젠 들라크루아의 아파트에 구성된 외젠 들라크루아 미술관을 비롯해서 생 설피스 성당의 프레스코화 등 프랑스 정부나 여러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브로셔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화가입니다. 그런 외젠 틀라크루아 작품이자 루브르 박물관에서도 모나리자 급으로 중요하게 취급되는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을 패러디한 것 같은데 과연 프랑스 사람이 저 부분을 보고 웃어넘길지 아니면 프랑스 혁명을 모독했다고 화를 낼 지..........
유럽 애들은 저런거 신경 안쓰더군요 한중일이 좀 유난떠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지막 특전은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