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코토부키야] 아르카나디아, 창채소녀정원, AGA 가네샤 외 전시 사진 2

[스펜터]

출처 : https://ameblo.jp/digitamin/entry-12640569150.html

[코우진]

가네샤 예약구매했는데...만들면 공간파괴범!? 어쩌지

[구름해]

겨털 삐져나옴.
여...고...생...의......겨...털...은......은...백...색. 메모했습니다.

[마츠나가]

[오의]

순간 유게에 왔었나?? 라고 착각했습니다.

[럽츄]

[구름해]

겨털을 성적으로 바라보는 분이 이렇게 많을 줄은 미처 몰랐네요.
보통 도를 넘긴 섹드립을 지적할 때 유게를 언급하던데, 겨털이 어떻게 섹드립으로 연결되죠?
제 상식으론 겨털은 야한 게 아니라 단정하지 못한 것이고, 대략 콧털과 동급인지라
콧털이 삐져나온 것을 놀리는 것마냥 겨털로 농담한 것인데 이걸 섹드립으로 받아들이실 줄은...

저로서는 겨털을 성적 대상으로 삼는다는 것조차 짐작이 안되는데요.
설마 요즘은 여친이나 아내에게 '자기 오늘은 겨털 이쁘네' 그럽니까?
그랬다가 얻어맞고 쫓겨나지나 않으면 다행일 거 같은데요.

차라리 털개그는 지저분하니까 관두라는 말씀이면 저도 인정하고 받아들이겠지만
겨털이 야한 것이라는 개념은 너무 난해하네요.

[제프티(Jehuty)]

건프라는 반다이
걸프라는 코토

[0거리저격]

지갑이 남아날 틈이 없네 정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