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화 - 친구의 조건
아카와 우라아카의 소리에 이끌려 방문한 지하의 정원에서,
에그를 대량으로 구입하는 소녀·아오누마 네이루와 만난 아이.
같은 처지의 상대에게 흥미진진한 아이였지만, 네이루와의 관계를 피하게 된다.
다시 홀로 에그의 세계에 도전하는 아이. 다음 에그 안에서 나타난 것은 레오타드
차림의 스즈하라 미나미라고 하는 소녀였다.
싸움에 나서는 아이에게 아카와 우라아카는 원더 킬러를 쓰러뜨리라고 말한다.
나가세 코이토(長瀬小糸) - CV: 타도코로 아즈사
아이의 클래스로 전학 온 소녀.
학교에서 고립되어 있던 아이의 단 한 사람의 친구였다
우라아카(裏アカ) - CV: 타카하시 히로키
아카와 함께, 아이들을 에그 세계로 이끈다.
겉모습이나 말투는 때묻지 않은 인상이 강하지만
때로 날카롭고 적확한 의견을 피력한다.
아카(アカ) CV: 우치다 유야
아이들 4명을 에그 세계에서의 싸움으로 이끈 존재.
안경을 낀 토르소의 모습을 하고 있어 표정을 읽을 수가 없다.
언행이 부드럽고 신사적이다.
아이의 어머니 CV: 시라이시 하루카
등교거부인 아이를 걱정하면서도 다정하게 다가선다.
1화 보긴 하셨소?
이번 분기 최고 기대작입니다
엄청 기대했는데 기대 이상의 1화를 보여줘서 더욱 기대중
마마마 + 페르소나 소재 섞은 느낌
빨리 다음화 라프텔에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1화 봤는데 진짜 기대됩니다.
마마마 + 페르소나 소재 섞은 느낌
일단 원더라는 단어가 들어간걸 보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따온 듯 보이네요
이번 분기 최고 기대작입니다
푸른 눈은 아버지구나
빨리 다음화 라프텔에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1화 봤는데 진짜 기대됩니다.
엄청 기대했는데 기대 이상의 1화를 보여줘서 더욱 기대중
근데 일본애니는 왜이렇게 '친구'에 큰 기대를 품는건지 참.. 그냥 만나서 놀면 재밌고, 힘들면 같이 술잔 기울여주는 정도면 충분하지 않나?
미칠듯한 뒷태
1화 보긴 하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