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메탈 로봇혼 카시그네처 SIDE MS Z 건담
발매일: 2021년 6월 예정
가격: 15,000엔
카토키 하지메 씨 완전 감수의 Ka signature 시리즈에 약 140mm 사이즈로 다이캐스트를 이용한 가변 사양 Z 건담이 등장!
『기동전사 Z 건담』의 주인공기 「Z 건담」이 Ka signature에서 등장! 카토 키 하지메 씨에 의해 어레인지된 프로포션과 웨이브 라이더로로의 변형 기믹을 탑재. 각 관절의 일부에 다이캐스트를 사용하여 중량감 뿐만 아니라 질감과 강도를 양립. 랜딩 기어 파츠도 부속되어 있으며 교체로 주기 상태를 재현 가능.
상품 상세 정보
■ 상품 사양
전고 : 약 140mm
재질 : ABS, PVC, 다이캐스트제
■ 세트 내용
・ 본체
・ 교환용 손목 좌우 각 4종
・ 교환용 안테나 2 종 (폐 / 가동)
・ 하이퍼 메가 런처
・ 빔 라이플
・ 빔 사벨 자루 × 2
・ 빔 사벨용 칼날 × 2
・ 빔 사벨용 칼날 (대)
・ 하이퍼 메가 런쳐 접속 조인트
・ 전용 조인트 세트
・ 전용 베이스 세트
・ 랜딩 기어 파츠 세트
카토키 하지메 씨 완전 감수 아래, Ka signature에 Z 건담이 등장
다이캐스트를 이용한 가동 프레임에 의해 안정된 변형 기구를 실현
변형 기구를 갖추면서 모빌 슈트와 웨이브 라이더 각각의 프로포션을 남김없이 재현
모빌슈트로써의 포징도 가변 기체를 생각나게 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형태로 재현
하이퍼 메가 런처나 빔 라이플 등 각종 메인 무장도 부속.
다이캐스트 랜딩 기어에 의해 안정된 주기 상태도 재현
본체와 무기의 각부에는 카토키 하지메 씨가 고안된 마킹이 붙어 있다
그레네이드 런처는 해치 개폐 기구와 함께 카트리지 교환 기능도 장비
고출력의 빔 사벨용 칼날 (대)에 의해 박력 있는 씬도 재현 가능
전용 암으로 하이퍼 메가 런처를 Z 건담 본체에 접속 가능
제타 디자인은 진짜 시대를 넘어서는구나
않이.. 제타는 저렇게 신경써줘놓고 덥젯은 왜그랬냐;; 하이메가런쳐 장착기믹에 랜딩기어도 달아줘놓고 덥젯은 미사일포트조차 안열리는건 좀!! 변형을 포기했으면 뭐라도 더 줬어야지
MG 제타 버카..젭알
그건 rg만의 독자적인 어레인지고 원래 실드에는 미사일 런처 없는 게 맞습니다 80년대 당시 애니 설정화에도 실드 미사일은 없었어요 rg도 웨이브라이더로 변형하려면 실드의 미사일 런처 제거해야 하고요
쉴드에는 미사일런쳐 없지 않나요? 팔쪽은 미사일런쳐 교체식으로 장비했던것 같은데 말이죠
요즘 카토키는 원작 중시를 잘 하는군요
제타 디자인은 진짜 시대를 넘어서는구나
괜히 역대 건담 인기 순위에서 매번 TOP 10 안에 드는게 아니더군요.
와.. 이건 사야 하나..144 사이즌 안땡겼는데
MG 제타 버카..젭알
수박바 ㅋ
1/144 제타 건담의 끝판대장이네요.
않이.. 제타는 저렇게 신경써줘놓고 덥젯은 왜그랬냐;; 하이메가런쳐 장착기믹에 랜딩기어도 달아줘놓고 덥젯은 미사일포트조차 안열리는건 좀!! 변형을 포기했으면 뭐라도 더 줬어야지
다 좋은데 다리 접합선 저거 영 신경쓰이네..
좋네..... 하지만 1/144라 ....
어!? 쉴드에 미사일 런쳐가 없네요. 구형 제타건담인가요?
RX78GP03
쉴드에는 미사일런쳐 없지 않나요? 팔쪽은 미사일런쳐 교체식으로 장비했던것 같은데 말이죠
RG 제타 만들어봤는데 쉴드에 미사일런쳐 있었어요.
RX78GP03
그건 rg만의 독자적인 어레인지고 원래 실드에는 미사일 런처 없는 게 맞습니다 80년대 당시 애니 설정화에도 실드 미사일은 없었어요 rg도 웨이브라이더로 변형하려면 실드의 미사일 런처 제거해야 하고요
아~ 쉴드 미사일 발사기 RG에만 있고 원래 설정나 없나 보군요.
HG에도 쉴드 미사일 있슴다
극장판 설정에 나온 휴대용 무장 입니다.
포즈가 생각보다 답답한 느낌이네요 ㅎㅎ
하이퍼 빔샤벨까지...
메탈로봇혼인데 관절이 메탈릭 컬러 같은 느낌이 아니네.. 그래도 이쁜거 보니 꼭 메탈릭 컬러일 필요는 없는 듯..
이건 언제 어떻게 사는 게 좋은가요? 반몰에서 사는 재주가 없어서 ㅠㅠ
역시 변형 완구는 다이캐스트의 골격이군요.
변형하다가 다 까지겠네
Rg가 역시 와꾸만큼은 최고구만
목부분이 너무 몸통아래쪽에 가라앉아서 노란 카라 부분이 보이질 않고, 가변을 목적으로 들어가는 관절에는 다이캐스트부품이 없고, 예시라고 찍은 가동사진도 너무 어설퍼서 과연 이게 최선인가 싶을 정도의 의문이 드네요. 그냥 HGUC처럼 깔끔한 분리 변형으로 가던가 MG2.0 처럼 크기를 키워서 메탈콤포짓으로 파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네요.
사진을 자세히 보니 옆으로 벌어지는 고관절은 다이캐스트인 듯 합니다. RG가 이 부분이 쉽게 파손되었다는 걸 떠올려보면 그나마 반가운 소식이네요.
변형구조는 RG보다는 MG 2.0에 더 가까워보이는군요. 앞스커트가 허벅지를 따라가지 않고 그대로 안쪽으로 접힌다든지......... 효율이라는 측면에선 그쪽이 더 낫지만 원작재현은 RG가 더 잘 되어있기에 이걸 좋아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프로포션은 역대제타중 최고인듯 ㅋㅋ
종아리 접합선만 아니면 200% 만족인데 ㅠ
건프라 3.0 기대
이건 정말 필구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