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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공지 뜸.
이슈 터진게 얼마나 지났는데 이제서야 저런 조치를 하네.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 보니까 몽둥이rk는 장난이던데
책 상태가 안좋은게 이슈인가요
교열이나 파본 등등이 제일 문제인 거 같습니다
저 비싼걸 팔면서 뭔 품질관리를 이따위로...
난 번역 질은 둘째치고 책 자체는 무사히 와서 다행으로 생각해야겠네ㅋㅋ
교환 조건 뭐임 일단 내 책은 말짱해 보이던데. ㄷ ㄷ
오타 있고 같은 문장 두번씩 적혀 있는것과 표지 한쪽으로 쏠림
오타 몇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하나요? 이것도 책마다 다른가요?
카페에 보니깐 오타는 책 마다 다 똑같은 문제라서 수정해서 다시 찍어내면 없어질거임
뭐 오타 부분은 동일한거 같고 일단 제껀 표지 쏠림밖에 안보이네요. 문제는 교환 받은 사람들도 재대로 된 물건 안받은 사람도 보이니 --;;;
책마다 다르면 그 지루한걸 언제 다 읽을지...;;
... 헐 무슨 필사본도 아니고 책마다 다른 오타라니 드드드 ...
양장본이라고 각잡고 나오면 다 이꼴인가
살려고했는데 참기를 잘했네 ㄷㄷㄷ
거의 검토를 안 한 수준 아닌가요..ㄷㄷ 일정 연기하더니 시간이 부족한대도 급하게 낸건가..
저도 선물용으로 사서 아직 미개봉이던거 이거 보고 교환신청 넣었네요 ㅠㅠ 교환 안내가 미흡해서 중간계 카페에 보면 요청사항을 적으라던데 뭘 적으라는건지도 모르겠고.. 왜 공지를 카페에 하는가하며 미흡한 점 투성입니다
그러면 파본아닌 오역 관련 교환은 4월부터 가능하다는 말씀이죠? 일단은 들고 있어야겠군요
요즘은 뭐..예약구매가 왜 더 피를 보는 쪽이 많아진걸까요
그냥 저기 적힌 메일주소로 교환문의 하면 되나요?
비닐도 안뜯고 소장하려고했더니 제 책에도 문제가..ㅜㅜ
이게 무슨 특정카페에 가지 않으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공지를 볼 수가 없는게 말이 되는지...?
운좋게 멀쩡해 보이는게 왔는데 하...
호빗 내용만 읽고 있는 상태에서, 겉표지 그림이 살짝 오른쪽으로 치우친 거 같다? 외에는 문제점을 못 느끼고 있던 참인데 이 정도였나요;;;;;;
오프라인에서 구매했으면 눈뜨고 코배임 ㅋㅋ
반지의 제왕 정도 빅 타이틀인데도 예판 홍보나 의견 수렴이 죄다 까페 위주로 돌아가길래 좀 수상하군.. 했는데 역시나..
북21이면 규모가 작은 출판사가 아닐텐데...
담당자 완전 엄청 깨지겠군돈 꽤 많이 손해 보는거니....
양품오긴 했는데 반품할걸 괜히 뜯었나... 생각할수록 빡치네
6천-8천원짜리 라노벨에도 잘 없는 오타, 번역오류가 한 두개가 아니니
아직 개봉 안했는데 일단 교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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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미치르 메...] 굿즈 사전수요조사에 참여하신 분들 문자와 메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루리야!] 루리야!
[디루] 저저 음흉한 눈빛!
저 비싼걸 팔면서 뭔 품질관리를 이따위로...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 보니까 몽둥이rk는 장난이던데
이슈 터진게 얼마나 지났는데 이제서야 저런 조치를 하네.
교열이나 파본 등등이 제일 문제인 거 같습니다
책 상태가 안좋은게 이슈인가요
이슈 터진게 얼마나 지났는데 이제서야 저런 조치를 하네.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 보니까 몽둥이rk는 장난이던데
책 상태가 안좋은게 이슈인가요
심마니5397
교열이나 파본 등등이 제일 문제인 거 같습니다
저 비싼걸 팔면서 뭔 품질관리를 이따위로...
난 번역 질은 둘째치고 책 자체는 무사히 와서 다행으로 생각해야겠네ㅋㅋ
교환 조건 뭐임 일단 내 책은 말짱해 보이던데. ㄷ ㄷ
오타 있고 같은 문장 두번씩 적혀 있는것과 표지 한쪽으로 쏠림
오타 몇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하나요? 이것도 책마다 다른가요?
카페에 보니깐 오타는 책 마다 다 똑같은 문제라서 수정해서 다시 찍어내면 없어질거임
뭐 오타 부분은 동일한거 같고 일단 제껀 표지 쏠림밖에 안보이네요. 문제는 교환 받은 사람들도 재대로 된 물건 안받은 사람도 보이니 --;;;
책마다 다르면 그 지루한걸 언제 다 읽을지...;;
... 헐 무슨 필사본도 아니고 책마다 다른 오타라니 드드드 ...
양장본이라고 각잡고 나오면 다 이꼴인가
살려고했는데 참기를 잘했네 ㄷㄷㄷ
클래지
거의 검토를 안 한 수준 아닌가요..ㄷㄷ 일정 연기하더니 시간이 부족한대도 급하게 낸건가..
클래지
저도 선물용으로 사서 아직 미개봉이던거 이거 보고 교환신청 넣었네요 ㅠㅠ 교환 안내가 미흡해서 중간계 카페에 보면 요청사항을 적으라던데 뭘 적으라는건지도 모르겠고.. 왜 공지를 카페에 하는가하며 미흡한 점 투성입니다
클래지
그러면 파본아닌 오역 관련 교환은 4월부터 가능하다는 말씀이죠? 일단은 들고 있어야겠군요
요즘은 뭐..예약구매가 왜 더 피를 보는 쪽이 많아진걸까요
그냥 저기 적힌 메일주소로 교환문의 하면 되나요?
비닐도 안뜯고 소장하려고했더니 제 책에도 문제가..ㅜㅜ
이게 무슨 특정카페에 가지 않으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공지를 볼 수가 없는게 말이 되는지...?
운좋게 멀쩡해 보이는게 왔는데 하...
호빗 내용만 읽고 있는 상태에서, 겉표지 그림이 살짝 오른쪽으로 치우친 거 같다? 외에는 문제점을 못 느끼고 있던 참인데 이 정도였나요;;;;;;
오프라인에서 구매했으면 눈뜨고 코배임 ㅋㅋ
반지의 제왕 정도 빅 타이틀인데도 예판 홍보나 의견 수렴이 죄다 까페 위주로 돌아가길래 좀 수상하군.. 했는데 역시나..
북21이면 규모가 작은 출판사가 아닐텐데...
담당자 완전 엄청 깨지겠군돈 꽤 많이 손해 보는거니....
양품오긴 했는데 반품할걸 괜히 뜯었나... 생각할수록 빡치네
6천-8천원짜리 라노벨에도 잘 없는 오타, 번역오류가 한 두개가 아니니
아직 개봉 안했는데 일단 교환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