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벌라]고 마녀는 말했다--
사람의"생명"을 빼앗는 이형의 범죄자, 「카츠아게 가면」.그런 도시 전설이 퍼지게 된 지 벌써 두 달.
부두고등학교에 다니는 불량소년 토바 하루키는 마녀에게 건네야 할 "생명"을 구하고자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마녀에게 협박당하고, 경찰에게는 쫓기고, 완전 무패의 영웅 '브레이즈맨'마저 가로막는다.
시시각각 "생명"의 지불 기한이 다가오는 가운데, 하루키는 동료들과 함께 현상 타파의 비책에 나선다.
마녀에게 빼앗겨 버린 「우리」의 청춘을, 언젠가 이 손에 되찾는 것을 꿈꾼다. 목숨을 걸고 목숨을 번다. 괴물에게 뜯겨나간 그늘진 자들이 보내는 청춘기담.
아 라노벨이였네요. 난 또 미국 그래픽노블로 게임 PAYDAY소설이 나오는줄...
아 라노벨이였네요. 난 또 미국 그래픽노블로 게임 PAYDAY소설이 나오는줄...
가면쓰고 댕기는 주인공이라니 PAYDAY 갱단일원이라고 해도 믿을 듯
겟더뻑업이 아니잖아
--- police assault in progress ---
뻣친 금발에 붉은 롱코트, 거기다 뭐가 많이 붙은 가죽바지... 순간 밧슈 더 스턴피드로 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