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모 기간 : 2021.4.28 [WED] ~ 2021.6.28 [MON]
응모 조건
30 MINUTES MISSIONS의 키트(옵션 파츠 포함)만을 사용한 작례 사진 제목에,
① 『#30MM第3勢力襲来』(#30MM 제3세력 습격)
② 『#30MM地球連合軍』(#30MM 지구연합군) 또는 『#30MMバイロン軍』(#30MM 바이런군) 또는 『#30MMマクシオン軍』(#30MM 맥시온군)
이라고 2개의 해시 태그를 달고, 트위터로 기고하세요.
여러분의 투고는 훗날 30 MINUTES MISSIONS 공식 HP(본 사이트)에 집약됩니다.
HP에의 반영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STORY】
치열하기 그지없는 지구 연합군과 바이런군의 싸움.
지구 X대지에서는 지구연합군 군사 거점인 X기지를 둘러싸고
전투가 벌어지고 있었다.
전투의 도중, 돌연 전장 상공에 새로운 게이트가 출현.
게이트로부터 나타난 신세력의 이름은 "맥시온 군".
행성 맥시온을 거점으로 하는 그들은
귀중 광물자원을 활용하여 개발된 에그자 맥스,
EXM-A9 스피나티오를 몰고, 강습을 개시한다.
게이트 기술을 구사하는 맥시온 군은 기술 독점을 계획,
게이트 기술을 연구하고 있는 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게이트를 시인한 지구를 다음의 표적으로 정했다.
지구 연합군이 진행한 게이트 연구가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을 지구로 불러들이는 결과가 되었다.
맥시온 군은 지구 연합군, 바이런 군 양군에 무차별 공격을 개시.
지구 연합군과 바이런 군은 당황스러워 하면서도 싸움은 3파전 양상이다.
신세력의 개입에 의해 혼란이 극에 달한 X대지.
이 치열한 전장에서 이겨 나가는 것은 어느 군인가.
맥시온 군 (Maxion Forces)
행성 맥시온에서 지구 연합군과 바이런 군의 전장에 무력 개입해 온 제3의 세력.
2세력을 훨씬 능가하는 군사력을 보유해 너무도 손쉽게 전장을 제압한다.
・EXM-A9 스피나 티오 (맥시온 군)
맥시온 군에서 개발된 에그자 맥스. 가볍고 튼튼한 희귀 광물 자원을 마음껏 이용하고 있어 압도적인 기동력과 견고한 경도를 자랑한다.
기본 외장을 파지하는 일 없이 추가 무장을 장착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무장을 탈착함으로써 전투에서의 우위성을 확실하게 하고 있다.
또한, 에그자 맥스 공통의 접속 락 기구를 채용하고 있어, 타 진영의 무장을 활용해 싸우는 모습도 목격되고 있다.
・EXM-A9s 스피나 티오 (전국 사양) (맥시온 군)
지구의 오래 된 역사의 무장 의장을 컨셉으로 만들어진 강화 무장을 장비. 기체와 같은 희귀 광물자원으로 만들어진 칼날은
빠르게 진동하고 그 예리함은 다른 진영의 에그자 맥스의 무장을 손쉽게 찢어버릴 정도다.
3개의 외계 세력이 사용하는 기동병기의 부품 규격이 통일 규격이라는 우연이 있을 수 있나?
3개의 외계 세력이 사용하는 기동병기의 부품 규격이 통일 규격이라는 우연이 있을 수 있나?
바이런이 쓰던걸 지구군이 이래저래 연구해서 내놓은게 알토 시리즈니까 게이트 통해서 온 애들도 비슷한 루트로 만들어 썼을 가능성이 있겠네요...
어른의 사정...이 이유지만 보통은 이런걸 떡밥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기도 하니까 ㅎㅎㅎ그런거 보는 재미도 있는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