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이게 왜 싸움거리인지 모르겠네요.
<소중한 사람> 님 처음 말은 제품은 '가오머슬 스트라이커'인데 왜 '가오머슬'로만 표기했냐는 뜻 같은데, 물론 저 형태는 '가오머슬 스트라이커'가 맞지만 사진속 설명에는 '가오머슬 스트라이커'라는 말이 없어요. '가오머슬/가오라이노스&가오마지로'라고만 적혀있어요.
DX도 합본으로 판매했지만 파워애니멀을 모두 별도로 판매했습니다. 각각 메카를 따로 파는게 가오레인저가 먼저예요.
애초에 극중에서도 그렇고 DX 제품이 파워애니멀을 여러방식으로 조합해서 합체하는것이 주된 컨셉이라서 그렇습니다.
가오머슬을 예로 들면 DX 가오머슬 합본을 사서 한번에 가오머슬을 만들 수 있고 DX 가오고릴라, DX 가오베어&폴라, DX 가오이글, DX 가오바이슨을 따로 사서 가오머슬로 합체할 수 있었죠.
이게 왜 싸움거리인지 모르겠네요.
<소중한 사람> 님 처음 말은 제품은 '가오머슬 스트라이커'인데 왜 '가오머슬'로만 표기했냐는 뜻 같은데, 물론 저 형태는 '가오머슬 스트라이커'가 맞지만 사진속 설명에는 '가오머슬 스트라이커'라는 말이 없어요. '가오머슬/가오라이노스&가오마지로'라고만 적혀있어요.
가오머슬의 핵심이 되는 파워 애니멀. 핸드를 교체해 바나나붐 투척까지 재현할수있다. 입도 벌려지고 서비스 좋군요
이게 왜 싸움거리인지 모르겠네요. <소중한 사람> 님 처음 말은 제품은 '가오머슬 스트라이커'인데 왜 '가오머슬'로만 표기했냐는 뜻 같은데, 물론 저 형태는 '가오머슬 스트라이커'가 맞지만 사진속 설명에는 '가오머슬 스트라이커'라는 말이 없어요. '가오머슬/가오라이노스&가오마지로'라고만 적혀있어요.
일반 미니프라처럼 파츠별로 조합해서 쓰라고 되어있습니다. DX하고는 좀 달라요.
그게 아니라 판매방식이 다르다는 거에요. 기본적으로 dx 완구는 1호 합체 로봇을 한세트 상자로 팔고 (고버스터,루팡패트,류소우저같은 예외도 있음.) 교체*추가파츠를 개별로 파는 방식이지만 미니프라는 한 상자에 맞춰서 파츠가 들어있는 방식입니다.
근대 발이 너무 크게 느껴지네요
가오머슬의 핵심이 되는 파워 애니멀. 핸드를 교체해 바나나붐 투척까지 재현할수있다. 입도 벌려지고 서비스 좋군요
라이노가 여기 들어가네요. 그럼 이카루스는?!
가오 켄타로우스 형태가 있으니..
근대 발이 너무 크게 느껴지네요
하얀기사
금형을 써먹어야 할테니 가오갓이랑 가오나이트는 한정으로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음 여기서부터 구입 시작 신난다
가오머슬이 아니라 가오머슬 스트라이커 네요. 원래 가오머슬은 허리는 가오이글, 다리는 가오바이슨이죠.
<소중한 사람>
일반 미니프라처럼 파츠별로 조합해서 쓰라고 되어있습니다. DX하고는 좀 달라요.
DX도 파츠별로 조합해서 합체하는 방식입니다. 이런 파츠별 조합으로 합체 이름도 바뀌는데 이건 원작 가오레인저에서도 나오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가오킹도 가오바이슨 대신에 가오 라이노 & 가오 마딜로로 합체하는 것이 가오킹 스트라이커, 가오킹에 가오 엘리펀트를 장비한 것이 가오킹 소드 & 실드. 가오 샤크 대신에 가오 지라프를 합체한것이 가오킹 스피어. 이런식으로 바리에이션으로 이어지죠. 가오머슬도 가오머슬에서 가오 바이슨과 가오 이글 대신에 가오 라이노스와 가오 마딜로를 합체한것이 가오머슬 스트라이커 입니다.
<소중한 사람>
그게 아니라 판매방식이 다르다는 거에요. 기본적으로 dx 완구는 1호 합체 로봇을 한세트 상자로 팔고 (고버스터,루팡패트,류소우저같은 예외도 있음.) 교체*추가파츠를 개별로 파는 방식이지만 미니프라는 한 상자에 맞춰서 파츠가 들어있는 방식입니다.
DX도 합본으로 판매했지만 파워애니멀을 모두 별도로 판매했습니다. 각각 메카를 따로 파는게 가오레인저가 먼저예요. 애초에 극중에서도 그렇고 DX 제품이 파워애니멀을 여러방식으로 조합해서 합체하는것이 주된 컨셉이라서 그렇습니다. 가오머슬을 예로 들면 DX 가오머슬 합본을 사서 한번에 가오머슬을 만들 수 있고 DX 가오고릴라, DX 가오베어&폴라, DX 가오이글, DX 가오바이슨을 따로 사서 가오머슬로 합체할 수 있었죠.
어쩔 수 없이 부위가 겹치다 보니까 중복을 최소화하려고 저렇게 나온 것 같네요. 리패키지판으로 다시 나올 가능성도 있거든요.
중복을 최소화하려는게 맞는것 같네요. 하지만 가오킹과 가오머슬을 둘다 전시하려면 가오킹 세트를 하나 더 사야되는 번거로움이 있겠죠.
일단 지금으로서는 첫번째 상자와 세번째 상자만 하나 더 있으면 됩니다. 빨간 사자는 알아서 해결하셔야 하지만...
<소중한 사람>
이게 왜 싸움거리인지 모르겠네요. <소중한 사람> 님 처음 말은 제품은 '가오머슬 스트라이커'인데 왜 '가오머슬'로만 표기했냐는 뜻 같은데, 물론 저 형태는 '가오머슬 스트라이커'가 맞지만 사진속 설명에는 '가오머슬 스트라이커'라는 말이 없어요. '가오머슬/가오라이노스&가오마지로'라고만 적혀있어요.
뭐여 이러면 가오이카로스 재현할라믄 하나 더 소린가 아니면 이카로스에 라이노를 하나 더 줄건가...?
바이슨이랑 이글 하체는 안되나? 교체식 파츠라도 주려나...
투척 바나나~
빨리 1 재판좀 흑흑
옛날에 봤던 dx 생각했을 때 발이 조금 크거나 허벅지가 상체에 비해 얇다는 생각도 들지만 합체&가동 고려해서 최대한 비율 좋게 설계한 것 같아 기대가 많습니다!
뭔가 극중모습을 재현한것 같은 프로포션이 좋네요
다 좋으니까 중복만 좀 자제해줬으면-
제발 이카로스
이러면 가오 이카로스는 어떻게 낼 생각이려나 지라프 디어 엘리펀트로 한세트, 이카로스로 한세트 이렇게 중복 안되게 내려나?
가오팔콘, 가오 지라프, 가오 디아스, 가오 앨리펀트, 가오 라이온(거대화 버전)을 세트로 가오 켄타우르스로 발매하곘죠.
가오 헌터에 지라프+엘리펀트 넣고 가오 갓에 가오콩 넣고 L사이즈 가오라이온이 박스 분할이 많을테니 거기다 디어즈랑 팔콘 넣으면 중복이 없습니다
하체 부실이네
이러면 이카로스는 켄타우로스폼으로 나올려나
이런 식이면 '가오 헌터(리게이트, 햄머헤드, 울프)' 세트랑 '가오 갓'세트하면 남은게 팔콘, 디어스, 지라프, 엘리펀트, 거대라이온, 콩이 남는데 전부 전시하려면 중복은 어쩔수 없어보이긴 하는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콩빼고는 켄타우로스 폼으로 합체하면 됩니다.
샤크랑 타이거가 없는데요?
그러면 중복이 없어야 하니까 코끼리를 가오 킹에 넘기고 변칙(?) 켄타우로스라고 하면 될까요?
가오팔콘이 크니 한정으로 나오는건 아닐런지....
과연 어디까지 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