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의 순간, 열릴 미래의 행방은 내일을 이어간 요정들의 제2부, 막. 〈최후의 짐승〉이 만들어 낸 소년은, 선택을 강요받는다.지금 있는 행복을 바라고 바깥 세계(레구르 에레)를 멸망시킬 것인가, 자신이 멸망당할 것인가--.종말은 눈앞, 티아트는 성검 모우르넨을 들고 그 답을 묻는다.
뭐? 종말에? 쓰벌..배추나 심어야 할듯..
THE END.
디케이드가 생각나는군요 ㄷㄷㄷㄷㄷ
종말에 뭐하긴 하고 싶은거 해야지 뒤지게 생겼는대
이것도 원작 밀린 거 봐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