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월드 트리거」가, 작가 아시하라 다이스케씨의 급병 때문에, 10월 4일 발매의 연재지 「점프 SQ.」(슈에이샤) 11월호는 휴재하는 것이 27일,
작품 공식 트위터에서 발표되었다.12월 특대호는 게재 예정이라고 한다.
트위터에서는 「10월 4일 발매의 점프 스퀘어 11월 특대호의 표지는 「월드 트리거」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만화 본편은, 작가의 급병으로, 휴재하겠습니다.
12월 특대호는 게재 예정입니다.대단히 죄송합니다만,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보고했다.
또, 아시하라씨의 친필 코멘트도 있어, 「이번 호의 「월드 트리거」는, 작자의 컨디션(주로 목)이 꽤 좋지 않기 때문에, 휴재하겠습니다.정말로 죄송합니다」라고 설명.
베르세르크작가님 보면.. 그냥 천천히라도 나와만주면 좋겠음..
연달은 휴재인거보면 그만큼 건강이 좋지않나보네 그것도 목이나 기침등 인후통 증세인거보면 코로나 걱정도 커서
또...
이 작가는 이전부터 휴재 많아도 뭐라 못하겠음.. 진짜 돌아가실까봐..
건강 잘 챙기십시오....
건강 잘 챙기십시오....
또...
전에도 아파서 휴재 했다고 들은거 같은데 진짜 몸 잘 챙겨야 할듯
연달은 휴재인거보면 그만큼 건강이 좋지않나보네 그것도 목이나 기침등 인후통 증세인거보면 코로나 걱정도 커서
베르세르크작가님 보면.. 그냥 천천히라도 나와만주면 좋겠음..
좋아하는 작품인데 작가님 쾌차하셨으면 ㅜ
다 좋은대 분량의 80%가 훈련 연습
그리고 설명
완결 못보겠네...
한국에 23권 언제나옵니까 센세 ㅠㅠ
나온지 꽤 되었을걸요?
전 카카오페이지로 보는데 ㅜㅡㅜ
이 작가는 이전부터 휴재 많아도 뭐라 못하겠음.. 진짜 돌아가실까봐..
제발 살아만 주세요 작가님 진짜 인생 소원중에 하나가 월트 완결보는건데
건강도 안좋으면서 잡캐들에 시간 너무써..
실전대신 조별과제하는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