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크리틱
https://www.rottentomatoes.com/m/evangelion_30101_thrice_upon_a_time
로튼토마토
https://www.imdb.com/title/tt2458948/?ref_=tt_rt
imdb
https://letterboxd.com/film/evangelion-3010-thrice-upon-a-time/
Letterboxd
https://movies.yahoo.co.jp/movie/364985/
야후 재팬
https://filmarks.com/movies/63130
Filmarks
https://myanimelist.net/anime/3786
마이 아니메 리스트
토마토는 18개 뿐이니 거의 팬심이네요
신작 나온줄~
에바네
작년 아마존 재팬에서 평점 볼 때 5점이 50~%, 1점이 20~%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외국에서도 코어팬층은 호불호 갈려요
감상하는 관점이 달라서 그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호평하는 쪽은 주로 영화에서 감독이 의도한 요소에 포커싱 맞춰서 감상한 분들이 많던 것 같고 불호 하는 쪽은 그 의도가 싫고 표현 방식, 연출이 지루하다거나 실망스럽다던가 하는 경우가 많던 걸로 보입니다. 저는 불호에 가까운 편이긴 한데 감독 의도가 명확해서 호불호가 갈리듯이 의도 자체는 구작보단 직관적인 편인데다 완결이라는게 절실히 느껴져서 그럭저럭 평작 정도로 감상했어요.
신작 나온줄~
토마토는 18개 뿐이니 거의 팬심이네요
로튼에서 일본애니 평가는 그냥 목록에나 있는거지 그리 평가가 많지 않아서 큰 의미는 없죠.
노래의 여운이 아직도..
썩토여야 하는거 아닌가?
이상하게 루리웹에서는 최악이라고 욕먹는데 평점 사이트들보면 평점 하나같이 좋은 영화
엔드게임
작년 아마존 재팬에서 평점 볼 때 5점이 50~%, 1점이 20~%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외국에서도 코어팬층은 호불호 갈려요
디시 에바갤 가서 같은 소리 해봐라 우물안 개구리야. 그리고 츠루마키 카즈야가 일본의 오타쿠들 달래려고 특전으로 어떤 생쇼를 했는지도 찾아보고
에바네
누구는 안노를 나가 죽으라고 저주 퍼붓고 누구는 안노는 신이라며 찬양하고 안 본 입장에선 누가 맞는지 도통 모르겠네.
Digouter HHT
감상하는 관점이 달라서 그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호평하는 쪽은 주로 영화에서 감독이 의도한 요소에 포커싱 맞춰서 감상한 분들이 많던 것 같고 불호 하는 쪽은 그 의도가 싫고 표현 방식, 연출이 지루하다거나 실망스럽다던가 하는 경우가 많던 걸로 보입니다. 저는 불호에 가까운 편이긴 한데 감독 의도가 명확해서 호불호가 갈리듯이 의도 자체는 구작보단 직관적인 편인데다 완결이라는게 절실히 느껴져서 그럭저럭 평작 정도로 감상했어요.
확실한건 대중적 취향이면 무조건 불호일듯,
마지막 신극 나오고부턴 저주 퍼붓는 사람은 남았지만 신이라며 찬양하는 사람은 다 사라짐
저도 나름 재밌게 본 편입니다. 차라리 Q 보다는 나았다 생각하기도하구요
제가본 애니메이션중에서 연출하나만큼은 미쳤음
에반게리온을 안노의 자서전으로 보면 tv판에서 본인도 모르면서 주절거리던 어른은 됐는데, 에반게리온 작품만 놓고 보면 떡밥 회수는 사요나라 모든 떡밥임 작품 외 설정 많아서 퍼즐 끼워 맞추듯 하는 게 에바 보는 맛이래도 소매넣기 하듯 집어 넣는 설정은 솔직히 장작 넣기인데, 특히 원작자가 작품 안에서 확실한 공증을 안 해 줬다는 건 욕 먹어야 되는거고
즐길거리가 있긴 했음 하지만 원작 팬들이 즐길만한 영화는 아니었다고 생각함
원작 팬이고 보는 내내 복잡한 심정이었고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전 즐거웠다 쪽에 속하네요.
에바는 그럴 수 있어! 근데 안노가 그러면 안되지!
뭐든지 분석하려드는 오타쿠들은 즐길 수 없는, 그다운 작품이었음.. 머리 비우고 그냥 즐겨 좀
...라는 자기모순적인 분석을 남기셨습니다.
myanimelist는 평가가 많은 작품은 리뷰도 같이 봐야 됩니다. 들어가보니깐. 추천하지 않는다는 리뷰글이 제일 좋아요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역시 사골게리온
서, 파까진 적당히 떡밥을 뿌리되 기승전결 유지하면서 엄청 흥미로웠음. 그런데 Q에서 신지 빙의된 것 처럼 아무도 이해 못할 막장전개 들어가고, 다카포에서 떡밥회수는 커녕 농촌 일상 이야기 절반, 안티 AT 필드 어쩌고 저쩌고 안노식 헛소리 절반에 그냥 포기했음.
처음부터 안노 감독이 하고 싶은 얘기는 TV판에서 다 끝났습니다. 세상이 '이게 끝 아니지? 빨리 마무리를 지어' 라고 괴롭히니, 'OK 이거나 먹고 떨어져' 라고 구극장판 내놨는데, 그래도 계속 욕하니까...'OK 두번 다시 에바 얘기를 꺼내지 않도록 해주지' 라면서 만든게 신극장판 4편입니다. 본인에게는 지긋지긋한 에바와 진정한 작별이라는 큰 의미가 있겠네요. 이제 아무도 에바를 찾지 않으니까요.
이걸 별4개나 8점대를 주네...
에바 팬으로서 난 일본에서 개봉 첫날에 극장에서 잘 봤음. 철저하게 취향 타는 마지막 작품익니 할 듯.
안리타들 작품 ㅋㅋ 아마존에 별점 1점 리뷰 하나 올라오면 5점 리뷰 두세개씩 꼭 올라옴
그냥 그 길었던 에바 이야기에 어떠한 형태로서의 끝맺음을 했다는 부분에서는 가치를 두겠는데 내용은 엉망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