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G 경계전기로 새롭게 키트화된 세츠로.
가격은 2,860엔으로 프리미엄 반다이에서의 수주품입니다만
패키지나 설명서는 컬러로 일반 발매품과 변함없는 것입니다.
▲ 부속품은 라이플, 윈치 유닛, 다리 스레드, 웨폰랙,
전개 상태의 앵커, 와이어 2개, 무장손이 부속됩니다.
▲ 씰은 센서를 보완하는 호일씰뿐입니다.
▲ 잉여 파츠는 조 하운드의 파츠가 남습니다.
▲ 경계전기의 외전, 프로스트 플라워에서 키트화된 세츠로.
조 하운드가 노획되어 레지스탕스 조직 "제의 극광"으로 개수되어
사용되고 있는 기체입니다.
컬러는 뱌쿠치 등과 같은 블루와 화이트로 변화,
장갑도 일부 바뀌고 있습니다만 그쪽은 신규 파츠에서 재현됩니다.
조 하운드와의 차이는 어깨, 프런트 아머와 가슴의 기총 생략,
그리고 사이더 아머가 예비 유탄 케이스로 변경되었습니다.
▲ 어깨 아머나 허리의 프런트 아머가 없어졌기 때문에
이 상태에서는 조 하운드보다 더욱 간소화된 인상을 받습니다.
조립 자체는 조 하운드와 다르지 않기 때문에 관절 등도 동일,
KPS만으로 폴리캡이나 ABS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또한 배색도 무리없이 재현되고 있어 색이 부족한 것은
앵클 아머의 그레이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 머리 부분 확대.
조 하운드와 같은 머리로, 앞뒤로 길고 평평한 것이 특징.
센서는 호일 씰로 재현됩니다.
▲ 센서는 턱 아래의 레버로 좌우 회전 가능, 정지 상태로 재현 가능해
여전히 수수하게 재미있는 특수 효과입니다.
▲ 차이가 있는 부분은 조 하운드와 비교하면서 진행합니다.
가슴은 기총이 없어졌지만 제대로 구멍을 메우는 부품이 있습니다.
프론트, 사이드 아머는 사라졌습니다.
▲ 사이드 아머는 수류탄 예비 케이스로 변경.
이쪽도 컴팩트하게 정리되고 있습니다.
▲ 허리는 일반적인 상태라면 변화 없습니다.
물론, 리어 아머는 들어올릴 수 있고 받침 부품도 이습니다.
▲ 어깨는 아머가 없어지고 프레임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 팔은 변화 없고, 배색은 제대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 고관절은 스윙 가능합니다.
▲ 다리도 유용하므로 변함 없음.
발목 아머 옆의 원형 몰드는 회색으로 도색할 필요가 있습니다만
충분히 색으로 나누어지고 있습니다.
( * 옮긴 글쓴이 해석 - 원문은 아마도 도색하기 쉽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
( * 발목 아머의 원형은 부품 분할로 생긴 몰드가 아닌 일체형 몰드입니다. )
발바닥은 뒷받침 부분이 있고, 클로가 가동하는 것도 변함 없습니다.
▲ 가동 범위는 크게 변하지 않았으므로 이쪽을 참고해주십시오.
▲베이스가 된 조 하운드와의 비교.
노멀 상태라면 조 하운드를 더 간소하게 운용하고 있다는 이미지입니다.
▲ 무기를 장비.
무기는 라이플이 부속.
▲ 라이플도 유용하고 있어 유탄발사기가 달려있는 타입입니다.
그립이 옆에 있기 때문에 간섭을 신경쓰지 않고 들 수 있습니다.
▲ 물론 손등을 슬라이드 시켜 너클로 하는 것도 건재했습니다.
▲ 이어서 각 옵션의 장착입니다.
이쪽은 다리 스레드에서 발목을 일부 분해및 교환합니다.
스키와 같은 긴 판의 형상으로 발바닥에도 확실히 받침이 있습니다.
▲ 리어 아머에 설치하는 웨폰랙.
라이플의 예비 탄창은 있지만 분리는 불가능하고
다크 브라운 등으로 도색이 필요합니다.
또한 부속된 라이플을 거치하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 그리고 가슴에 부착하는 윈치 유닛.
눈에 띄는 추가 장비로 접합선은 단락 몰드화되어 있습니다.
▲ 상하로 어느 정도 스윙 가능.
와이어를 감는 릴 부분은 일부 도색이 필요합니다.
▲ 추가 장비를 장착한 세츠로.
꽤 심플했던 노멀 상태에서 현지에서 커스텀 된 형상이 됩니다.
스레드나 위치 유닛 등 설산에서의 활동에 특화한 장비가 인상적이네요.
▲ 어떤 장비도 가동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움직이기 어렵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 또한 각 파츠의 접속도 확실해 흔들거리는 파츠는 없고
관절도 확실해 매우 움직이기 쉽습니다.
▲ 윈치 유닛은 리드선을 사용하여 사출 상태를 재현할 수 있습니다.
▲ 또한 앵커가 전개된 상태도파츠 교체로 재현 가능.
리드선은 상당히 얇지만 길게 늘린 상태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 주기 상태도 재형 가능합니다만 스레드를 장착했을 경우는
발목을 약간 옆으로 돌려야 합니다.
▲ 잉여 파츠를 사용해 조 하운드로도 조립할 수 있습니다.
블루 컬러링도 좋네요.
▲ 마지막으로 메일레스 뱌쿠치와의 크기 비교.
윈치가 추가되어 상당히 커졌습니다.
▲ 이상으로 HG 경계전기 세츠로의 리뷰였습니다.
대부분은 이전에 발매된 조 하운드의 유용으로
각 관절은 움직이기 쉽고 스트레스도 없습니다.
맨손의 세츠로라고 조금 외로운 느낌은 있습니다만 설산 등에서의
활동에 특화된 장비와 조 하운드의 파츠로 플레이 밸류가 있어
현지에서 개수된 것 같은 커스텀이 즐거운 키트였습니다.
뱌쿠치 FGE 컬러와 더불어 일본 현지만 프반이고, 해외는 일반 발매입니다.
킹갓전기에서는 이놈 디자인이 제일 좋음
이게 프반이었나요? 어제 건베에서 본 거 같은데....
뱌쿠치 FGE 컬러와 더불어 일본 현지만 프반이고, 해외는 일반 발매입니다.
U+ME
어메인 고스트 막투가 입고가 잘 안되던데...그런 이유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경계전기에서 얘가 제일 잘나가더군요 이친구만 거의 품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