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 해후 5 : 역전의 부스트
각본 : 타카하시 유야
감독 : 시바사키 타카유키
"듀오 교대의 소식입니다."
격렬하게 불꽃이 튀는 라이더들이 도전하는 것은
DGP 제3회전 신경 쇠약 게임
타깃의 트럼프 자마토에게는
같은 무늬의 2체를 동시에 공격하지 않으면
쓰러뜨리지 못한다는 비밀이 있었다.
가장 빠르게 조건을 발견한 에이스와 네온 듀오가 한 발짝 먼저 리드해
다른 듀오는 조급함을 감추지 못하는 전개.
그런 때에 듀오 교대 시스템이 발동.
듀오의 변화에 플레이어들은 동요를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미치나가는 말했다.
"파트너 따위 누구든 상관없다"
그를 여기까지 분발시키는 것은 무엇인가.
비관적이 되지 않고 몇 번이고 일어서는 자
남을 밀어내서라도 살아 남으려는 자.
신념만으로 그대로 나아가는 자.
신경을 쇠약시키는 게임, 열쇠는 부스트 버클.
마지막에 서는 듀오는 누구인가?
배틀로얄 게임 컨셉이라 파츠를 템파밍 하듯 파밍해서 쓴다는 느낌인데 리볼버나 좀비 마냥 좋은템은 각 캐릭들 디자인에 맞게 디자인 되어있기도 합니다
피규어왕 인터뷰에서 타카하시 유야 씨가 간츠나 오징어 게임 등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아 재미있어 ㅎ
이번 가면 라이더는 서로 파츠들 돌려 쓰기가 많네요. 등장 인원이 많타보니 제작비 감당 안되서 그런가?
흑둥이
배틀로얄 게임 컨셉이라 파츠를 템파밍 하듯 파밍해서 쓴다는 느낌인데 리볼버나 좀비 마냥 좋은템은 각 캐릭들 디자인에 맞게 디자인 되어있기도 합니다
그렇다기보다는 이번 라이더자체가 파츠라고해봐야 얼굴이랑 벨트의 칩만 바꾸면 되는지라 그쪽 비용 아껴서 cg에 더 투자되고그런거같기도하고....
보면서 가면라이더판 오징어게임 같음
라면라이더 벼니
피규어왕 인터뷰에서 타카하시 유야 씨가 간츠나 오징어 게임 등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류우키가 아니라?
류우키는 라이더 배틀이 우선인 몬스터 잡기였고 기츠는 몬스터 잡기가 우선이고 현재로는 라이더간의 싸움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간츠 느낌도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