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흡혈귀를 사냥하는 흡혈귀가 돌아왔다──
전설의 액션만화가 완전부활!
HELLSING을 오리지널로 읽어라!!
20세기말 영국. 대영제국의 왕립 국교 기사단 ‘HELLSING’.
그곳에 소속된 최강의 흡혈귀 헌터 아카드.
HELLSING을 진두지휘하는 헬싱 가의 당주 인테그라.
묘한 인연으로 아카드와 함께 행동하게 된 전직 경찰 세라스.
세 사람의 지옥보다 더 지옥 같은 전쟁이 시작된다!!
『헬싱(HELLSING)』 1~10권 완결
[만화책] [리디] 중2병 간지란 이런 것! [헬싱(HELLSING)] 특가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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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A 만들 때 개고생하긴 했는데 재미는 있었던 작품. 립 반 링클까지 작업하고 그만두긴 했는데 많이 힘들었던 생각밖에 안 나네요(...)
중2병???... 이만화가 그랬었나??? ...
중2병들의 행동양식이나 말투 행동거지에 영향을 준 건 사실임 근데 그게 00년대 초중반 기준으로 그렇다는 거고 10년대 중후반 이후로는 하치만으로 바뀌었다는 거지...
중학생이 간지나는 걸 하는 게 아니라, 어디서 보고 멋있다고 생각한 걸 어설프게 따라하는 게 중2병이니까.
“제군, 난 전쟁이 좋다.”
중2병???... 이만화가 그랬었나??? ...
♪주의이름을 부르는자는~♬
중2병들의 행동양식이나 말투 행동거지에 영향을 준 건 사실임 근데 그게 00년대 초중반 기준으로 그렇다는 거고 10년대 중후반 이후로는 하치만으로 바뀌었다는 거지...
리디 담당자가 할배씹덕이셧고만...
중2중2로 대표작급이긴함
중2병의 의미가 좀 달라졌나보군요... 다음번엔 MZ한 문구를 생각 해보겠습니다.
주인공이 마법진이 그려진 장갑을 끼고 있고, XX식 구속제어술식 해방 이라고 중얼거리고, 인조 흡혈귀들에게 실망해서 진짜 흡혈귀의 싸움이 뭔지 보여준다고 말하고, 주인공 라이벌(?)들도 나치에 바티칸 교황청 특무국에, 그시절 최첨단 중2병의 정점이였다고 봐야
뭐랄까 그때 중2병은 가톨릭 계열 오컬트라 보면 되겠군요
십자가 모양으로 교차시킨 단검 두자루 뒤로 보이는 빛나는 안경알과 썩소 크으...이게 중이병이지
ㄹㅇ 잘 만든 중2병 간지의 모범사례
중2병이라기엔 간지나는건 다 아재 할배들이 하지 않나?
발남이
중학생이 간지나는 걸 하는 게 아니라, 어디서 보고 멋있다고 생각한 걸 어설프게 따라하는 게 중2병이니까.
“제군, 난 전쟁이 좋다.”
"우리는 사도(使徒)이자 사도(使徒)가 아니며, 신도(信徒)이자 신도(信徒)가 아니며, 교도(敎徒)이자 교도(敎徒)가 아니며, 역도(逆徒)이자 역도(逆徒)가 아니로다"
OVA 정말 인상적이게 봄
... 드리프터즈 좀 ...
그것도 현재 꼬라지보 작가가 연재를 던졌...
연재 던졌나요?;;
... 않이 ... 쿨럭 ...
지금 졷인소맨 같은거보다 100배 더 재밋는듯
OVA 만들 때 개고생하긴 했는데 재미는 있었던 작품. 립 반 링클까지 작업하고 그만두긴 했는데 많이 힘들었던 생각밖에 안 나네요(...)
헉 제작 당사자분? 진짜라면 존경합니다.
립 반 윙클 너무 좋았어요 오호홍
아바타 아앙의 전설 마지막 화도 꼽사리 끼긴 했습니다(...) 실질적 애니 커리어는 헬싱으로 끝이지만요.
헉!!심지어 미르 관계자분? 두배로 존경 받으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