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OL이라니 좀 멋지네!
15주년을 맞이한 TV 애니메이션 『아이돌 마스터 XENOGLOSSIA』에서 운석 제거 인간형 중기, 통칭 “iDOL”의 1장 「인벨」이 플라스틱 모델이 되어 등장!
- 두정고 약 170mm. 각 관절 가동.
- 비행 형태로의 변형을 일부 교체에 의해 재현.
- 팔 무장의 전개, 어깨 슬라이드 기믹을 완전 재현. 극중 순서대로의 액션이 가능합니다.
- 각부 랜딩 기어의 전개 기믹 탑재.
- 가슴과 허리의 장갑은 극중 전반을 재현하는 청색, 아마미 하루카 탑승시의 핑크, 키사라기 치하야 탑승시의 흰색이 부속.
- 콕피트는 노획시의 형상도 부속.
- 팔 무장을 인벨용 추가 장비 「파우스트 슈라크」로 환장 가능.
- 파우스트 슈라크는 대기 상태로부터의 전개 기믹, 교체에 의한 뒷부분 파일 신축을 재현.
- 인벨 본체와 파우스트 슈라크 용의 편손 파츠가 부속.
- 각 성형색과 채색 마감 파츠에 의해, 조립하는 것만으로 이미지에 가까운 색분할을 재현.
상품 상세
- 상품명
- MODEROID 인벨
- 작품명
- 아이돌 마스터 XENOGLOSSIA
- 메이커
- 굿 스마일 컴퍼니
- 카테고리
- 플라스틱 모델 , MODEROID
-
- 가격
- 8,000엔 (세금 포함)
- 발매 시기
- 2023/07
- 사양
- 조립식 플라스틱 모델・논스케일・전고：약 170 mm (두정고)
- 원형 제작
- 아스트레이즈
- 게재 사진은 실제 상품과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 선라이즈 반다이 비주얼
온라인 혜택
「GOODSMILE ONLINE SHOP」에서 「MODEROID 인벨」을 구입하신 분께,
「1/1스케일 iDOL 기동 키・아이」를 프레젠트!
이게 아이마스라고하면 사람들이 믿을까...
제노....
이게 아이마스라고하면 사람들이 믿을까...
뭔지 모르지만, 척추가 콘도판 바운드독 느낌이네요.
아이돌[I doll](의) 마스터 로봇물에 아이마스 스킨 입히는 생각은 누구 아이디어냐.... 아이마스 생각안하고 보면 나름 평작 정도는 되는 작품인게 개그지
게임팀은 콘솔게임 만드느라 정신 없었다고 하니 애니 쪽 소행인듯. 나가이한테 다 맡겼다고 합니다.
반다이 작품이니 같은 계열의 선라이즈 맡겼는데 선라이즈가 이런 미소녀물에 정통한 곳이 아니다보니 메카 어중간하게섞은 결과물 아닐까 싶어요.
애니 자체는 보통인데, 스타 시스템으로 아이돌들을 데려오면서 성우와 캐릭터성을 물갈이한게 그만;;; 성캐일치의 대표적인 작품에서 성우 물갈이가 안 좋은 쪽으로 작용했었죠;
솔직히 조금만 더 잘 만들었으면 대작이 되었을건데
저게 다 들어가 있다고?!
제노....
성우진이 개쩔었던 그 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