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취미생활 공유 프랫폼인 콜리(Colley)에서 영국 아드만 스튜디오의 인기 작품
월레스와 그로밋(Wallace & Gromit) 의 정식 라이센스 피규어가 출시됩니다.
1989년작 월레스와 그로밋 - 화려한외출 (달가서 치즈먹는 에피소드)의 한장면을 피규어화 했습니다.
원작의 상당히 거친 질감을 요즘 트랜드에 맞게 조형 작가분(SOTO)이 깔끔하게 재해석한 부분이 눈에 띄입니다.
피규어 귀하기로 소문난 작품인데, 국내에서 정식출시라니 반갑습니다.
이름 : 월레스와 그로밋 아트 피규어 - Electronics for Dogs
크기 : 약 14cm
재질 : 레진
제조국 : 한국
판매사 : 콜리
판매가 : 199,000원
특이사항 : 100체 한정판, 12월 말일까지 예약판매, 2023년 1월 출고
이거 좀 내주면 안될까
이렇게 딱 달 소풍 세트로 내줬으면 좋겠네요
일반적으로 금형으로 찍어내는 일반 대량양산품과달리 일반적으로 레진캐스트 제품은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기 떄문입니다. 원형을 제작한후 원형에 실리콘을 부어 실리콘틀 몰드를 제작후 레진을 직접 부어서 파츠들을 성형하고 꺼내서 게이트들자르고 파팅라인들 수정하고 도색하고 나오기때문입니다. 금형제작품들은 소재자체에 컬러가 들어가서 성형색이 나오는반면 레진제작품들은 대부분 단색으로 성형되며 파팅라인등이 금형제작품보다 크기때문에 그것을 지우는데들어가는 후가공까지 필요합니다 이런경우 대부분은 소량제작이기때문에 금형제작비용까지 수익금을 내지못하기때문에 수작업 레진제작을 선택하게됩니다.
100체한정이라 그런가 좀 비싼감이..
재질도 비쌀 수 밖에 없는 레벨 납득은 가는듯
레진이 비싼 이유가 있나요 ? 단순 질문입니다만
루리웹-2591831219
일반적으로 금형으로 찍어내는 일반 대량양산품과달리 일반적으로 레진캐스트 제품은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기 떄문입니다. 원형을 제작한후 원형에 실리콘을 부어 실리콘틀 몰드를 제작후 레진을 직접 부어서 파츠들을 성형하고 꺼내서 게이트들자르고 파팅라인들 수정하고 도색하고 나오기때문입니다. 금형제작품들은 소재자체에 컬러가 들어가서 성형색이 나오는반면 레진제작품들은 대부분 단색으로 성형되며 파팅라인등이 금형제작품보다 크기때문에 그것을 지우는데들어가는 후가공까지 필요합니다 이런경우 대부분은 소량제작이기때문에 금형제작비용까지 수익금을 내지못하기때문에 수작업 레진제작을 선택하게됩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순수하게 따지면 레진이 이점이 있긴 한데 쉽게 금형 제작품은 디지털이고 레진은 아날로그군요
가격이 아쉽지만.....제조사도 사정이 있겠죠
일단 와드
이것도 좋지만 한편으로는 토이 스토리처럼 피그마같은 액션 피규어로도 나와주길 바랬던 적도 있었죠. 나와만 준다면 그로밋 샀을텐데
이거 좀 내주면 안될까
어렸을 때 이거보고 부모님께 슬라이스 치즈 사자고 졸랐지. 어렸을 때는 슬라이스 치즈밖에 몰랐으니 ㅋㅋㅋㅋ 저거 컷팅할 때 나는 효과음 못참겠음!
저도 이거 보고나서 아이비 크래커나 참 크래커에 슬라이스 치즈를 잘라서 얹어먹어본 적이 있었죠. 맛은 무난했어요.
이렇게 딱 달 소풍 세트로 내줬으면 좋겠네요
저 로봇 피규어도 나오면 좋겠네요 어릴때 참 재밌게 봤는데 말이죠
웬슬리데일~?
(절레 절레)
냉장고를 만들어줘!
오~ 이거 시리즈로 나오는 건가요? 시리즈로 나오면 모아보고 싶네요
아 달치즈 땡긴다
로켓발사때 쥐들이 동시에 색안경 쓰는거 보고 이거는 예사작품이 아니다라고 생각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