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시리즈 '일곱 개의 대죄' 신작 영화에서, 신경이 쓰이는 장면을 대개봉. 원작자 스즈키 나카바가 그린 스토리로 선사하는 트리스탄의 새로운 모험이 드디어 시작된다. '일곱 개의 대죄'의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아내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의 모험을 그리는 원작자 스즈키 나카바에 의한 오리지널 스토리.
트리스탄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힘"과 마주보며 의문의 요정과 거인족 동료들과 함께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싸움에 나선다. 일곱 개의 대죄와 묵시록의 4기사를 잇는 그동안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가 드러난다. '일곱 개의 대죄 원망의 에든버러 전편'은 넷플릭스에서 12월 20일(화)부터 전 세계 독점 배급 스타트.
3d 너무 어색한데
완전 어색한데... 이럴거면 그냥 2D로 해주지.
오 본편 이후 새 시리즈 애니화 인건가요
묵시록의 사기사로부터 2년 전 이야기입니다. 트리스탄과 동행하는 요정족 동료는 정황상 랜슬롯으로 보이네요.
완전 어색한데... 이럴거면 그냥 2D로 해주지.
확실히 3D 애니메이션 특유의 움직임은 적응하기 힘드네요
3d 너무 어색한데
인기에 비해 애니 운이 없는...
잔반기사단장
잔반처리기사단장 호크가 나올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