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왕 신생!!
2014년 12월의 「GX-68 용자왕 가오가이가」 발매로부터 약 8년, 프로포션, 가동, 변형 합체 기믹, 질감, 모두에 있어서 새로운 용자왕이 탄생했다! 순지구제의 머신으로 구성되어 있는 설정이나 성인층을 타겟으로 한 OVA를 출전으로 하고 있는 점에서 가오가이가보다 메카닉 요소가 전면에 세워진 디자인을 솔리드로 입체화. 일찍이 2023년 최대급 아이템이 될 예감이다. 2월 9일 예약 개시 예정.
전고는 약 26cm이지만, 등의 울텍 엔진 전개시의 가로폭은 그것을 웃도는, 다이캐스트의 덩어리라고도 말할 수 있는 질감도 함께 초볼륨으로 완성되어 있다
스텔스 가오 Ⅲ의 직선적인 실루엣이나 드릴 가오 Ⅱ의 무한궤도 등, 각 머신의 기능미가 응축된 각도이다
우주로 떠난 갈레온 대신 코어가 되는 가오파 (왼쪽). 팬텀 가오 (오른쪽)로부터 파츠 교체없이 인간형으로 퓨전한다. 팬텀 가오 변형으로의 착륙각이나 허벅지의 작은 날개 등 디테일도 설정대로 전개된다
드릴 가오 Ⅱ의 4단 있는 드릴은 수동으로 돌리는 것으로 1단 간격으로 역회전한다. 토이적인 기믹의 묘미도 본 아이템의 특징이다
라이너 가오 Ⅱ의 6 기 탑재되어 있는 부스터는 개별 파츠로, 내장 스프링에 의해 영상대로 기세좋게 퍼지한다
다음 페이지로부터, 「GX-104 가오파이가」 상품화 기념
요네타니 요시토모 감독 인터뷰 공개 승인!!
가오 머신 집결!
▲ 스텔스 가오 Ⅲ. 가오파이가의 뒷면에 합체한다
▲ 팬텀 가오가 가오파이거의 핵심이 되는 가오파로 변형
▲ 라이너 가오 Ⅱ. 가오파이가의 양 어깨 구성
▲ 드릴 가오 Ⅱ. 가오파이가의 양 다리가 된다.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에서 각종 이벤트에서 참고 전시되고 있던 「GX-104 가오파이가」가 대망의 상품화 승인! 메카노이드 가오파로 변형하는 팬텀 가오를 시작으로 한 신생 가오 머신군은, 가오파이가에 대한 변형 합체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믹과 옵션 파츠를 갖추고 있다. 이번 달호부터 그 전모를 공개해 가자.
▼ 가오파를 중심으로 파이널 퓨전 자세에 돌입하는 가오 머신. 3세트에 증설된 지주에 의해 가오파나 비행형 머신을 띄운 디스플레이가 가능하다
초합금혼 GX-104 가오파이가
● 40700엔, 7월 예정 약 26cm
다음 페이지에서 파이널 퓨전 승인!!!!
가가가도 라이너가오가 얇아서 어깨가 왜소해 보였는데 파이가도 똑같이 가네요. 상체 통과로 합체구현을 하다보니 거기에 사이즈가 맞춰진거 같네요.
가오파는 이쁜데 가오파이가에서 왜저래... 어깨가 넘 작은데
가오파이가 멋지긴 한데 사진으로만 봐선 어깨가 조금 작아보인다.
상체가 눌린 느낌....머리까지...
어깨 라인이 너무 몸이랑 평행인 느낌이;;; 거기다 어깨 두깨도 너무 얇아보이네요;;;
아무래도 합체시 구멍으로 통과하는걸 구현하다보니 얇게 된 것 같네요.
2월 9일 예약 시작인가요?
가오파 프로포션은 괜찮은데 가오파이가 프로포션이 좀... 중요시해야 할 부분이 잘못된거 아냐?
... 뭐랄까 ... 그 느낌이 아닌 느낌? ...
왜 디바이딩 드라이버를 안보여주는거지...슈로초의 악몽이 설마...
팬텀링 넣어주고 퉁칠지도요..
가오파이가 멋지긴 한데 사진으로만 봐선 어깨가 조금 작아보인다.
가오파는 이쁜데 가오파이가에서 왜저래... 어깨가 넘 작은데
가오파는 역대급 프로포션인데 파이가 어깨는 가오파랑 완전 별개라 키워도 별 문제 없을텐데 왜저랬는지 의문이네요
가오파는 취향이 아니라서 다행
몰랐는데 윗분들이 어깨 작다고 하니 진짜 작아보이네… 진짜 왜저렇게 얄상하게 만들었지?ㅋㅋ 그래도 멋지니 상관없긴함
상체가 눌린 느낌....머리까지...
엌 저만 느낀게 아니군요
가가가도 라이너가오가 얇아서 어깨가 왜소해 보였는데 파이가도 똑같이 가네요. 상체 통과로 합체구현을 하다보니 거기에 사이즈가 맞춰진거 같네요.
어께가 두꺼우면 라이너가오2 형태가 더 이상해보이니 그것도 문제였겠네요
발이 귀엽네
생각보다 별로네요...
일단 육중한 갑빠가 상당히 단단해보여서 맘에 드는군요 ㅋㅋ
가격 살벌하다..
가오가이거때처럼 정면하단뷰 원툴은 아니네 이쁘군
이거이거 이래가지고 포플가가가를 위협할 수 있갓어?
반다이가 포플 따위 신경이나 쓰겟음? 회사 규모 자체가 아예 비교도 안되는데…;; 미국이 소말리아 같은 나라 신경 쓰는거 봣음?
울텍엔진이 아쉽네요 클리어가 아니라니ㅠㅠ
가오가이가 때도 어깨가 길어 조금 상체가 맘에 안들오지만 사자로 커버!!! 한대 가오파이가는 사자도 없는데 더 부각되는 느낌이네요
파이널 본편에서 팔파레파 플러스와의 싸움에서 박살났지만 그나마 패계왕에서 오래 전 모종의 이유로 봉인되었던 프로토 타입 가오파로 용케 다시 일어선 게 어디일까요?
기차를 상체 통과시키려면 어쩔수없긴하네 .... 어깨가 두꺼워지려면 포플처럼 원작변형을 어느정도 무시해야하니
합체영상 찾아보니 비율상 어깨가 가는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네요. 제네식처럼 돌고래가 따로따로 붙는게 아닌이상
요즘 어깨뽕이 프로포션에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다른 회사 작품들보면 다 알텐데.. 반다이라 원작 고증 때문에 어쩔 수 없을 듯 하네요.. 그저 우리들은 포즈플러스에서 모노샤프트 프로포션을 재현한 제품을 내주길 가디릴 수 밖에.. ^^
얼굴이 먼가 옆으로 넙대대한느낌..
라이너가오 얇은거야 가오파 어깨 뚫어야되니 당연한건데 합체 때문에 가오파 어깨 장갑 줄여놓았나 했는데 작아지니 라이너가오2를 다 가리지 못하는거 보니 어째 흠
너무 멋진데 가오파이가 팔이 90도밖에 안꺾이는게 좀 그렇네요 ..
저도 상당히 아쉽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초합금혼 라인업은 기본적으로 액션 합금 피규어 이긴 하지만 합체, 변형이 없는 F.A(Full Action) 버전이 아닌 이상 약간의 포즈를 잡고서 전용 베이스에 가만히 세워둘 용도의 스테츄나 다름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날개 녹색파츠 클리어로 해주지
역시 초혼은,, 조형이 너무 진부함ㅡㅋ 예전 GX68 가가가 시절에서 딱히 큰 발전이 없어보임. 다른 브랜드에선 지금 프로포션 개쩔게 만들고 치고올라오는 회사 많은데.. 쩝
원작 구현이라 어쩔 수 없지 않나요?
이부분은 개취인듯요 타회사들은 리파인해서 화려함 초혼쪽은 원작구현하면서 완구의 새련미와 어색함을 잡아주는듯한 느낌이라. 호불호가 있긴하죠.
아... 다른 분들이 뭐라 하시든 저는 너무나 갖고 싶습니다.
저는 완전 맘에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