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의 YF-19를 조립했기 때문에 소개
교체이기 때문에 이 가동과 프로포션!
그리고 부담없는 변형 작업!
매우 재미있는 키트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이미지는 추가 기재로
전체를 촬영
눈에 띄는 골다공증 등도 없고, 아름다운 프로포션
확대해서 1
일부에 씰을 사용하고 있지만, 위화감이 없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네이머 씰이라는 아이템이라고 합니다, 얇고 추종성도 있어 붙이기
쉽고 점착력도 있다는 대단한 씰입니다!
화상에서라면 날개 등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확대해서 2
씰 재현도 있지만 파츠에 의한 색 재현도 매우 우수!
어깨의 3색 파츠 등 단차도 적게 겹쳐 있는 등, 파츠 정밀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조금 움직여 보고
어쨌든 잘 움직인다!
움직인 상태에서도 이상한 틈이 생기지 않고 액션 포즈가 멋지게 결정됩니다.
라이플과 실드를 장비한 것
자연스러운 포즈도 큰 포즈도 점점 결정됩니다
후두둑도 거의 없기 때문에 매우 놀기 쉽습니다
양손잡이도 확실히 결졍되는 것이 즐겁다
킥도 아름다워!
핀포인트 배리어 펀치는 이펙트 부품으로 재현 격투도 멋있다… 멋져……
YF-19의 좋은 점을 확실히 담아주고 있습니다.
이펙트 파츠는 주먹을 이펙트 안쪽 파츠에 끼우는 형태이므로 왼쪽에도 붙이려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단지 조금 느슨해서 그 부분은 조금 궁리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오른쪽이면 거기까지 느슨하지 않게 고정할 수 있습니다.)
편손이 좌우 붙어있는 것도 기쁜 사양
파츠 교체로 가워크에 변형
정직 교체 변형은 굉장히 기쁘다…
파츠를 일부 바꿔서 다리의 형상을 바꿀 뿐이므로 쉽게 변형할 수 있습니다
신경을 그렇게 쓰지 않아도 변형할 수 있는 것은 진짜 즐거워……
마크로스 시리즈로 변형이 편하다고 느낀 것은 처음일지도 모릅니다
파이터 형태도 물론 재현
아, 멋진 실루엣......!
캐노피는 아름다운 편향 성형 파츠
내부에 제대로 이사무가 탑승하고 있습니다
각도를 바꿔 몇 장인가
파츠 교체로 바퀴를 내민 상태를 재현하여 주기 상태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도 빠짐없이 재현되어 있어서 기쁘네요
마지막으로 한 장 더
엄청 편하게 움직일 수 있어 포즈도 결정된다!
어느 각도에서 봐도 멋진 아주 우수한 일품
각 형태로의 변경도 쉽고, 장식해도 좋고 놀아도 좋은 키트입니다
이렇게까지 부담없이 놀 수 있는 마크로스 시리즈가 개발되었다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기쁘네요
이상, 조립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완전변형은 어차피 DX초합금으로 잘 나오니 프라는 그냥 이렇게 교체변형으로 안정성과 가동률 추구하면 좋겠슴
역시 카와이코짱
완전변형은 어차피 DX초합금으로 잘 나오니 프라는 그냥 이렇게 교체변형으로 안정성과 가동률 추구하면 좋겠슴
ㄹㅇ이게 이 사이즈에서 낼수있는 최적의 정답이라 봐요
1996년에 1/100 파이어 발키리 만들어 본 이후로 반다이에서 제대로 된 마크로스 프라모델이 나온 것 같아 감개가 무량하네요.
응 1개도 못구해~
왜그리 비관적인데????? 노력은 해봤니?
반몰 6시예약때 진짜 널럴했는데… 솔직히 꽤 버텼긴했음…
역시 카와이코짱
1년 뒤에 물량 풀리면 사야겠다 ^.^
제타를 뒤로 두고 예약해서 다행이긴 하다
이제 이러고 안놀아도 되겠다 ㅠㅠ 세개 살테니까 제발 물량 좀 넉넉히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