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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단순히 사진찍는 대다수의 관광객과 민폐를 주는 소수의 관광객을 섞어서 혐오를 만들어 냈네. 저 장소에가서 사진만 찍고 오는게 뭐가 문제야.
지킬거 잘 지키면 문제 없지 않나요 무개념 관광객들때문에 문제라는 취지인거 같은데요
저러면 없던 혐오도 생기겠다
어그로 끌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민폐 안끼치고 다닐게요
순수하게 질문 의도였는데, 대댓글로 이상한 댓글 만들어버리셨네
진성 철덕후들이나 할법한 만행을 인싸들이 하고있는걸 보니 문화컬쳐 올것같다
배텐작가도 하고왔던데
오키나와 성지에도 가고싶은데 혹시 위치가 어딘지 아시는 분 있을까요?
현지 주민 몸살이라는 기사에 ㅋㅋㅋ
Trooper.
지킬거 잘 지키면 문제 없지 않나요 무개념 관광객들때문에 문제라는 취지인거 같은데요
Trooper.
어그로 끌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민폐 안끼치고 다닐게요
Trooper.
순수하게 질문 의도였는데, 대댓글로 이상한 댓글 만들어버리셨네
이헤야 섬
본문은 관광객에 의한 피해를 쓴 글이니깐요.
헉 정말 감사합니다!
저러면 없던 혐오도 생기겠다
중국인들 몰리기로 예전부터 유명했을텐데
가서 단순히 사진찍는 대다수의 관광객과 민폐를 주는 소수의 관광객을 섞어서 혐오를 만들어 냈네. 저 장소에가서 사진만 찍고 오는게 뭐가 문제야.
뭐 하나 히트치면 몸살 한번씩 앓고 지나가는건 어쩔 수 없는듯 조커 계단도 난리였다고 하고
딱봐도 중국놈들이 저지른거같네....ㅅㅂ
나라를 떠나서 어딜가나 ㅂ ㅅ 들이 있음 문제는 지들이 ㅂ ㅅ 인지 모름
중국 아직 일본에서 관광객 프리하게 안 열어줬을텐데 ㅋㅋㅋ
오십보백보 이지요. 다 같은 민폐인데 꼭 무언가 급을 나눌려고 해요.
너의 이름은 때랑 꼭같은 반응이지요
이제와서 란 생각이 듬. 그냥 슬덩 인기에 편승한 뉴스 같음.
12월에 가니깐 중국인들이 압도적으로 많더군요..
성지순례는 좋은데 제발 해외 나가서 나라 망신시키는 짓거리는 안 했으면.....
저긴 굳이 지금 영화가 아니었어도 사람이 많았던 곳임. 내가 2015년 여름에 갔을 때도 사람이 많았다고...
슬램덩크 성지는 예전부터 갔었는데 영화개봉때문에 사람많아왔는데 이상한사람도 섞여있는거지
2020년인가 19년에도 골든위크쯤해서 저기 갔다가 진짜 빠져나올 방법이 없어서, 버스타고 가마쿠라던가 그쪽 갔다가, 거기서 다시 버스타고 JR 다니는 역까지 간 다음에 시부야로 돌아왔던 기억이... 전철 연착이 당시 기억으로 60분씩 뜨고 그랬었음.
예전에 별그대 드라마 때문에 남산에 중국인 몰려와 자물쇠 흉물 존니 심했었지 뭐~
국제적인 관광지가 있다는걸 감사해야지
별 의미도 없이 남들 하는걸 왜 따라하려는지 심리를 이해할수가 없음 ㅋㅋ 몰개성해보임
이 댓글이 더 몰개성해보임 ㅇㅇ
별 의미도 없이 남들 하는 걸 왜 따라하려는지 모르겠는 분께서 수천명이 사용하는 커뮤니티는 무슨 심리로 이용하시나요? 굉장히 몰상식하고 몰개성해보이십니다만 ㅎㅎ
몇 년만에 입국 재개된 탓에 관광객 수가 많아 보일 수도 있고 당연히 영화 효과도 있겠지만, 연재 종료 20년 넘도록 항상 사진 찍으려는 관광객으로 북적대는 명소였는데 뭘 갑자기 몸살 운운하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첫번째 동영상 뒷부분에 반려견 통학버스 너모 귀엽다
그저께 에노시마 갔다왔는데 사진 찍는 사람은 좀 있어도 통행을 방해하는 민폐는 없었는데
실제로 2년전에 심심해서 갔더니 당시 외국인 입국도 어려웠을텐데, 대만인가 중국인가 관광객들 한 10명안으로 좀 보이긴했는데, 에노시마 가는 길 자체가 워낙 불편한데 저렇게 사람모이면, 진짜 주민들 피곤할듯...
극장판 이전에도 사람들 많았음. 인원이 많다보니 무질서한 부분이 보이긴하던데 저기 사는사람들 입장서는 골치이긴할듯.
나도 지난 11월에 다녀왔는데 저 동네 자체가 길도 좁고 딱히 관광객 온다고 득볼게 없는 주택가임, 가마쿠라 고교(능남고교 무대) 정문까지 가봤는데 정문에 무려 일어 영어 한국어 중국어로 학교관계자 외에 제발 좀 들어오지 말라고 적혀있더라. (근데 기사 동영상보니 거길 기어이 들어가서 체육관 찍었네 ㅋㅋㅋ) 관광객 몰리는거 자체가 동네에 민폐가 되는, 오버투어리즘의 폐혜라고 봐야 함
기어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