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ROID 다이오자 완성 
설마했던 신작의 프라모델을 만들 수 있다니! 라는 그리움과 고마운 마음으로 만들어 드렸습니다 
아오이더나 코발터의 머리 등 부분 도색해 보았다. 합체시의 교체는 많고
근래의 프라모델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움직이지 않지만, 파츠의
빼고 꽂거나 신축에 딱 락이 들어가 있거나 완구다운 제작으로, 이것은 이것대로
좋을까 하고 생각해 왔다. 옛날의 다이오쟈의 완구도 다양한 종류가 있었고 
출처 1: https://twitter.com/gokin_z/status/1618989236665077760
모데로이드 다이오자
조립 완성해서 좋았어요 좋았어요 좋았어요 ~
클래스 트라이 아글!
잉여 파츠 이런 것
흠 
음, 뭐 여러 가지로 어쩔 수 없을까
클래스 트라이 아글 → 크로스 트라이 앵글 
미니프라 잠보트적인 감촉.
합체나 가동의 어느 쪽인가에 집중했으면 싶었습니다.
다이오자 점점 가동에 익숙해지면 비교적 즐겁다.
출처 2: https://twitter.com/minipura/status/1618628805815603203
출처 3: https://twitter.com/kiryu410/status/1619000320188874758
출처 4: https://twitter.com/koujint/status/1619003003889156099
출처 5: https://twitter.com/kakarpisZ/status/1619157981010235397
어릴때 다이나맨 코브라맨 스핑크스맨 추억으로 초혼 소장중이고 모데로이드 주문했습니다. 근데 진짜 완전변형이나 가동성 둘중 어느것도 못 잡은 애매한 제품에 어마어마한 게이트자국과 접합선은 보너스라서 충격을 금치못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식완보다 낫다라고 말할 수 없는 품질로 보이네요. 프로포션이 나쁘면 합체라도 잘 구현하던가 해야는데... 총체적 난국. 자붕글은 잘 빠졌더만 아마 개발팀에 따라 역량차이가 큰가봅니다.
으악!! 모르고 있다가 님 댓글 보고 다시 보니 얼굴이 ㅠㅠ
내가 하고싶은 말이 많다는 건데...
분리형태로 사가레 사가레 사가레 그 장면 해보고 싶었는데 형태보니 가동이 그렇겐 안될거 같군요
sf 판 버전 미토코몬
이거 귀엽잖아 !
정들었다...
아오이더는 작게 나오고 코발터는 쓸데없이 크게 나왔고 비율 빻았고 총체적난국 ㅠㅠ
제가 찾던 루즈파츠 여기있네요 ^^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일단 만들어보고나서 ㅋ
이런댓 특: 누군 안 샀는 줄 알고 다는 댓글 안 사고 욕만 하는 줄 아나 ㅋㅋㅋ
루리웹-6327137403
내가 하고싶은 말이 많다는 건데...
합체방법이 초전자 시리즈같네요
풀도색을 해야겠군
초혼판도 헐렁헐렁, 후두둑으로 가지고 놀 물건은 아니고 장식장에 가만히 세워둬야 할 물건이란 평이던데 그래도 그 괴랄한 변형구조를 재현이라도 한 초혼이 현재까진 최선인듯.. 프라모델에 완전변형까지 비란건 아니지만 모데로이드의 기세가 나름 좋아서 살짝 기대했는데 그다지 참신한 요소없이 고전틱한 방식을 선택한건 아쉽네요.. (부위를 통째로 교체하면서도 가동까지 놓친건 좀..) 그래도 발디오스처럼 가동용 교체파츠정도는 줄 줄 알았는데..;;; 전체적으론 뭔가 별로 평이 좋지않던 갓마즈를 떠올리게 하는 완성도인듯.. 그나마 합체후 프로포션은 나쁘지 않네요,,
pawapark
어릴때 다이나맨 코브라맨 스핑크스맨 추억으로 초혼 소장중이고 모데로이드 주문했습니다. 근데 진짜 완전변형이나 가동성 둘중 어느것도 못 잡은 애매한 제품에 어마어마한 게이트자국과 접합선은 보너스라서 충격을 금치못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식완보다 낫다라고 말할 수 없는 품질로 보이네요. 프로포션이 나쁘면 합체라도 잘 구현하던가 해야는데... 총체적 난국. 자붕글은 잘 빠졌더만 아마 개발팀에 따라 역량차이가 큰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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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사
으악!! 모르고 있다가 님 댓글 보고 다시 보니 얼굴이 ㅠㅠ
나 이런 얼굴 90년대 오락실에서 봤어!!
엄청 기대했던 제품인데 그냥 패스-_-
아아...웬만하면 사려 했는데 8만원씩이나 주고선 차마.....ㅠ_ㅠ
하나를 위한 셋이 희생된 느낌이랄까? 셋을 위해서도 프로포션 파츠를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