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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200만에 일조를 한 한사람입니다
아 그게 아니라 관크를 당해서.. 거기 무음 장면인데 항상 중얼거리는 써거질 놈들이 한두 놈씩 있습니다…ㅜㅜ
무음 장면에서 ‘왼손은 거들 뿐’은 제발 마음속으로만… 지금 생각해봐도 열 받네…
나 두 번 봤는데 한 번 더 볼까 생각 중 근데 인간적으로 농구장면이 회상에 끊기지 말고 쭉 이어졌으면 하는 생각이 볼 때마다 들더라구
그걸 자기가 하는 사람들도 있군요ㅋ
오늘 난 200만에 일조를 한 한사람입니다
영화 오프닝때 나온 스케치버젼 라인업이미지도 나왔으면 좋았을텐데ㅠ
무음 장면에서 ‘왼손은 거들 뿐’은 제발 마음속으로만… 지금 생각해봐도 열 받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가즈아!!!
아 그게 아니라 관크를 당해서.. 거기 무음 장면인데 항상 중얼거리는 써거질 놈들이 한두 놈씩 있습니다…ㅜㅜ
허무를 간다
그걸 자기가 하는 사람들도 있군요ㅋ
그걸 못 참아서 내뱉는 아재들이 간간히 있더라구요 ㅋㅋㅋ
자체 더빙 ㅋㅋㅋㅋㅋㅋㅋ
이게되네...쩌네요ㅋㅋㅋ
나 두 번 봤는데 한 번 더 볼까 생각 중 근데 인간적으로 농구장면이 회상에 끊기지 말고 쭉 이어졌으면 하는 생각이 볼 때마다 들더라구
헐… 결국은 정말로 200만 넘었네..
내일 드디어 보러 갑니다
https://youtu.be/EEWVJ4RZ4Xg?t=139 이노래가 귀에서 계속 맴돌고있음
개봉당일 조조로 봤는데..긍정적인 의미로 충격적이었음. .조조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그것도 성별.나이차이도 없었음 .나처럼 아재만 올줄 알았는데 ㅋㅋ
오늘 일하면서 하루 왠종일 제제로감만 들음.. 여운이 가시지 않네요
술자리에서 슬램덩크 얘기 하다보니 우리 얘기가 들렸기 때문인지 몰라도 근처 테이블 2개에서도 어느 순간부터 슬램덩크 얘기 하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