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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을 라이브로 봤던 세대는(저 포함) 티비판은 대부분 안봤을껄요. 퀄도 퀄이고 다 커버린 후에 애니가 시작되서..
작가님이 이북 허락해줬으면... ㅠ
TV판 세대인데 TV판 진짜 구리긴 했음 별 재미도 못느꼈고 이게 왜 잘나가는지 모를수준으로 연출력도 구리고 질질끌기도 지나쳤어서 보다 접었는데 나중에 만화책으로 보고 지림
기사 두 번째 문장에 '올 해 들어' 라고 나오는데 이 댓글 다실 시간에 영상이라도 보셨으면..
전자책으로 보고 싶은데 작가가 안좋아한다니 ㅜㅜ
뜨거운 꺼어뜨를 까아르며 느어에게 가고이쓰어어어어♪♬
凸(ƠωƠ)凸
단행본을 라이브로 봤던 세대는(저 포함) 티비판은 대부분 안봤을껄요. 퀄도 퀄이고 다 커버린 후에 애니가 시작되서..
홍야홍야~
TV판 세대인데 TV판 진짜 구리긴 했음 별 재미도 못느꼈고 이게 왜 잘나가는지 모를수준으로 연출력도 구리고 질질끌기도 지나쳤어서 보다 접었는데 나중에 만화책으로 보고 지림
연출도 연출이고 작화도 작화고 당시 국내판 성우 더빙 수준도 처참했죠. 모든 부분에서 슬램덩크 TV판 애니는 원작을 깍아먹는 수준이였죠.
비디오판은 단행본 라이브 때랑 겹치고, SBS판도 완결 2년후라서 아주 차이가 나는건 아니긴 한데
우뤼이 흐암께한 매앵수에 위해에 무어든걸 걸쑤이쒀어♪♬
TV판은 게다가 산왕전 직전에 끝...
처참한건 비디오판이지 sbs판은 지금도 명더빙으로 자주 화자되는데요.
tv판은 원작자도 버리지 않았나? 그냥 그런거 없다 수준으로 까던데
내가 원작자라도 그랬을거같음
https://youtu.be/Qw4T1MPqXIc 연재 할때 본 세대인데 95~96년쯤부터 일어더빙애니를 보기 시작했고 티비판,극장판 다 봤네요. 그래서 일어판이 익숙하고 노래도 원곡과 비디오 더빙곡을 많이 들어서 90년대말 sbs의 박상민 버전은 감흥이 전혀 없네요 원곡과 더빙판의 전주부분은 들을때마다 흥분(?)됩니다
저도요. ㅎㅎ 애니는 본적도 없음 ㅋ 나중에 티비에서 하는거 봤는데 시퍼런 배경에 너무 질질 끌어서 이걸 왜봄? 하고 안봤었어요. ㅎ
점프 당시에 샀던 거랑 나중에 판본 달라진거 해서 총 3가지 정도 있었는데.. 비 맞아서 다 버렸음..ㅠㅠ 근데 다시 사고 싶어짐
초판 상태 안좋은거 있어서 이런거 얼마에 처분해야 하고 사진올리니 상태 구린거 누가 사냐 이랬었는데 극장판 붐때문에 단행본을 못구하니까 당근에 올리니 바로 연락오더군요. 극장판에 감사합니다.
작가님이 이북 허락해줬으면... ㅠ
전자책으로 보고 싶은데 작가가 안좋아한다니 ㅜㅜ
완전판말고 단행본의 추억이 ㅜㅜ
미쳤다 진짜ㅋㅋㅋㅋㅋ 뭐 나도 초판 양장판 양장박스판 신장판 까지 슬램덩크 출고된건 다 있는데 올들어 60만부면 진짜 엄청 나네요
그래서.. 세일을 안했던건가.. 작년에 사려했다가 타이밍 늦어서 못샀거이 후회가 되는구나..
만화책에서 시장이 남았을 줄이야.
엊그제인가 100만부라고 루리웹 메인 기사에 떠있는거 본거 같은데~
여기서 말하는 건 '최소 판매량이 60만부다.'이고, 전에 나온 100만부 기사는 출판사에서 100만부 가까이 찍었다는 내용.
나도 만화책 땡겨서 살랬는데 이미 완전판 사놓은거 있더라 ㅋㅋㅋㅋ
리디에 있는줄 알았는데 없네
작가가 이북 판권을 허락안함
아니 왜??? ㅠㅠ
그.. 더 파이팅작가도 허락안하가,비교적 최근에서야 허락하지 않았나?
근데.. 작가의 다른 작품인 리얼은 몇달전에 나왔슴,. 이북으로..
그거 패럴림픽 홍보와 독려 일환으로 호의를 베푼거....
완전판으로 새로 가야하나..
저는 젤 1996년판 초판은 창고에 , 그후 신장재편판,완전판,오리지널박스판 사고 . 지금 완전판 프리미엄도 살려고 합니다. 드래곤볼도 풀컬러판,총집편(잡지크기 만화책 연재 상시에 있는 내용들), 완전판, 신장판 박스판으로
신장판본은 하나밖에 안봐서 모르겠는데, 제가 본건 구판의 그 한 화 사이사이에 들어가있는 코믹한 sd장면 없어진거였어서 좀 아쉽더라구요. 다른 신판에는 들어가있는지 모르겠네요. 소장하고 계신 구판본은 그런 거도 있어서 꽤나 매력적이었는데...
그래서 그 다음껀 그거까지 다 넣었다는 걸 세이즈포인트로 삼아서 한걸 여기서 본적이 있긴 한데.. 그 칠판 후일담도 있다고.
아 그 다음 판본은 다시 넣어줬나보네요 칠판 후일담까지 들어간거면 정말 최종본이라고 할만 하네요. 예전에 어디서 듣기론, 송태섭 단편 피어스도 들어간 판본도 있는거 같은데.. 워낙 인기있어서 여러 판본이 있으니 처음 완전판 말고 뒤에 나온건 헷갈려서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니깐 90년대 부터 팔던건데 이제서 60만분라는 건가요?
극장판 개봉 이후로 나간 것만 최소 60만이고 소문으로는 100만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깨알글씨
기사 두 번째 문장에 '올 해 들어' 라고 나오는데 이 댓글 다실 시간에 영상이라도 보셨으면..
영상 보시길. 올 1월부터 팔린게 60만부.
초판부터 치면 국내 1위입니다. 거의 1500만부 팔렸습니다.
지금 팔긴한데 지금 사면 3월에 받는다고 하네요
댓글달기전에 영상을 먼저 보세요
근데 프리미엄 완전판 낱권으로 사고싶은데 전부ㅈ박스세트밖에 없네요
와 장난 아니네 60만부라.... ㅡㅡ;;; 확실히 아재들이 많이 보긴 하는 듯. 나도 이제 아재로 나아가고 있긴 하지만...ㅠㅠㅠㅠㅠ
요점 슬램덩크 인기는10~20대 여자들로 넘어가는 추세.
현재 살수있는 제일 괜찮은 판본이 뭔가요? 구성 바꿔가면서 재발매가 엄청 많이 됐던데
완전판 프리미엄 박스판 추천
완전판 프리미엄 : 큰 크기, 양장, 컬러 페이지 있음. 오리지널 : 구판의 향수, 적당한 크기 신장재편판 : 에피소드별로 권수 나눔. 작은 크기 고려해서 고르시면 됩니다.
극장판 때문에 나도 이번에 완전판 프리미엄 박스 전권이랑 챔프,리소스 다 구매했음 ㄷㄷ
전자책좀 ㅠㅠ
공간이 없어서 있던 것도 친구다 넘겨줬었는데.. 이북은 안판다고하고.. 사서 놓을데는 없고 아쉽다...ㅜㅠ
오리지널 전 31 권 박스판 : 구판의 향수, 적당한 크기 완전판 전 24 권 큰크기 완전판 프리미엄 전 24 권 박스판 : 큰 크기, 양장, 컬러 페이지 있음 신장재편판 전 20 권 : 에피소드별로 권수 나눔. 작은 크기 옛날에 오리지널 초판 31권 (좌우 바뀐거)사고 그뒤에 신장재편판, 완전판, 오리지널 31 박스판 샀네요 ㅎㅎ 완전판 경우 상태도 좋아서 ㅎㅎ나중에 22.23권이 약간 쫙펴지거나 파본상태가 1~2쪽 정도 된긴한데 그래도 밀어넣으니 됨 ㅎㅎ 완전판 프리미엄도 사야 하는데 ㅠㅠ
요즘 중고장터에 이런 해적판이 종종 올라오더라
전자책 고고
60만 부니까 낱권으론 2~3만 부 팔렸다는 거군
프리미엄 집에서 애물단지로 있어서 저렴한 가격에 지인한테 넘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