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 인터뷰
INTERVIEW
왜 이 포즈・표정으로 한 것입니까?
Why did you decide on this ex-pression?
속눈썹을 입체적으로 해, 얇은 눈을 뜨고 미소짓고 있는 「자모의 미소」를 표현한 조형으로 해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눈을 감고있는 것처럼 얇은 눈을 뜨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꼭 체크해 보세요.
We wanted to create an ex-pression that would show a motherly smile, so we actually sculpted her eyelashes and gave her slightly opened eyes with a soft smile. The figure is made to look like she is closing her eyes or has theming angle, which is something we'd like you all to see.
고생한 곳은 어디입니까?
What was the hardest part of the process?
머리카락이, 지금까지 제작한 에바 시리즈의 조형 중에서도 가장 볼륨이 많아 웨이비한 머리카락이었기 때문에, 좋은 느낌으로 모이는데 고생했습니다. 또, 츠바메 짱 인형은, 설정 디자인의 범위내에서 가능한 한 귀엽게 보이도록 밸런스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Her hairstyle had the most volume and waves we've ever had in our Evangelion series, and it was a struggle to sculpt it nicely in the figure. We also had to find the right balance to make the Tsubame-chan doll look cute while still staying within the restrictions of the series' setting.
과거 신지엄마가 신지 안은 모습 투영한 거 아님?
미도장이랑 무섭네.. 도색 샘플이 필요하다
이번 극장판 안봤는데 안고 있는 아기는 누구 애임?
인형이요
자세와 구도 때문인지 보는순간 피에타가....
저 인형이 대체 어디서 나온건지 왜 들고있는건지 아무 설명이 없었던것 같은데
워낙 메타포가 많은 씬이라 큰 설정은 없을거에요
과거 신지엄마가 신지 안은 모습 투영한 거 아님?
속눈썹이 데칼이 아니라 입체조형으로 돼있나본데 이런건 처음 봐서 채색 샘플이 궁금해지네요 일단 이 사진만 봐서는 어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