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용기는 죽지않아!
혼웹 출장판
월간 하비 재팬에서 연재중인
요네타니 요시토모 감독의 일러스트 칼럼
「우리의 용기는 죽지않아!」가,
「초합금혼 GX-104 가오파이가」를 위해
신규 일러스트로 혼 웹 출장!
Number.055.5 고속 비행 형태
너희에게 최심 스포 정보를 공개한다!
소설판「패계왕~가오가이가 대 베터맨~」에서,
저자 타케다 유이치로씨가 고안한,
가오파와 가오머신에 의한 고속 비행 형태.
그것은, 라이너 가오Ⅱ의 로켓 부스터 6기를
추진력으로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파이널 퓨전할 때 떼어 버리는
가오파이가보다 빨리 비행할 수 있는 것이다.
드릴 회전에 의한 공기 저항의 경감,
스텔스 가오III 울텍 엔진도
풀 파워로 사용할 수 있는 데다
가오파의 고속 이동 능력
《팬텀 일루전》을 구사한,
직선 비행에 뛰어난 모습이다.
코믹판에서는 아직 멀었지만.....
가이 장관 대신사이보그 르네가
가오파이가로 파이널 퓨전하는 전개가 기다리고 있다!!!
각 메카나 파라미터의 조정이 따라잡지 못한 채,
불시에 실전으로 도전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기체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고속 비행 형태로의 연습은 실시하고 있었을 것이다.
가이 장관으로부터는
「거츠로 고다!!」라고 어드바이스.
프로그램 담당 알루에트로부터는
「안 돼, 더 기체를 수평으로」라고 냉정한 오퍼레이션.
가오파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부하가 걸리는데 살아있는 몸 부분이 많은
르네는 그런 목소리를 들을 여유가 있을 리 없다.
'G가! G가!! G가!!! 뜨거워! 뜨거워!!
마음도... 몸도... 뱃속도!'
라고 아까 먹은 디저트도 고속 사출 형태!?
요네타니 요시토모 감독 코멘트
초합금혼 가오파이가는 완구로서
소재의 질감, 존재감이 대단합니다.
놀기 쉬운 파츠의 무게는 이 정도,
여기에는 이 소재, 관절의 강도와 같은 지견이
과거의 경험에서 기술로서 계승되고 있고,
초합금 혼의 가오파이가는
그 집대성이라는 것이 전해집니다.
숙련된 솜씨가 들어간 완구를 좋아하는 분일수록
완성도가 높은 것에 놀라지 않을까요?
그러면서 합금 토이의 무게감도 충분히 있어서
심플하게 좋은 것입니다.
이만큼 장인급 기술이 담겨 있어서
하루아침에 모방할 수 없는 수준까지 도달했다면
이제 완구는 예술이자 하나의 문화예요.
가오파이가는 용자왕 가오가이거 FINAL 중반에서
대파되어 퇴장하는 로봇입니다.
그것을 소설판 「패계왕」저자 타케다 유이치로씨가
프로토타입의 팬텀 가오의 설정을 파헤쳐,
가오파이가를 부활시켰습니다.
그럴 수 있었던 건 역시 작품에 대한 사랑이죠.
이번 초합금혼 출시로 오랜만에 가오파이가를 본 사람이
'역시 멋있구나'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네타니 요시토모 감독의 인터뷰 기사는
「하비 재팬」 3월호(2023년 1월 25일 발매)에 게재!!
언제나 고통받는 르네(섹시 담당)
이거 보는 느낌 ㅋㅋㅋ
르네 피규어좀
그런건 속으로만 생각좀
르네는 쌖쓰중인거 같네
이거 보는 느낌 ㅋㅋㅋ
쩝니다
너무나 의도된 일러스트...
메빌 진겟타보단 이늠을 겟하고 싶은데... 과연 건질 수 있을지.. 음...
언제나 고통받는 르네(섹시 담당)
....?
르네 피규어좀
... 너무 날림인데 ...
라이너 가오Ⅱ 달린게 너무 무성의한게 아닌지... 계속 봐도 어색한게... 로켓부스터가 6개라 나워서 달기가 애매했던건가
가이가 때는 스텔스 가오+드릴 가오를 달면 라이너 가오가 잉여였는데 이번에는 우주선 형태라 그런가 라이너 가오도 같이 합체했군요
앞에 달린 드릴로 공기저항 줄인다고 해봤자 뒤쪽에 펼쳐진 울텍엔진에 저항이 다 걸리게 생겼....지만 생각하면 지는게 이쪽 업계겠지
저런식이면 기존의 가오가이가도 가능하겠는데??
저런 기믹 개발할 여력이 있으면 디테일이나 밀도있게 올려주면 안되나
르네는 쌖쓰중인거 같네
죄수번호0822668
그런건 속으로만 생각좀
르네 찌찌밖에 안보임
그냥 드릴 + 스텔스 장착 상태에서 라이너 짊어진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