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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나오면 바로 사고 싶어지는 작품
300만 넘기면 다시 한국 온다고 했는데 날짜가 앞당겨 질듯.
2011년 3월 11일 도쿄 23구에서 대지진이 일어났었다는것만 염두하고 시청하면됨. 이걸 모르고 영화보면 마지막 문단속을 할 때 몰입이 잘 안될거임.
그건 도쿄가 아니고 동일본....
스즈메 슬덩 둘이 엎치락 하면서 일본작품 최초 500만 노려볼 수 있을까 어찌보면 이번이 절호의 기회긴 한데.. 최초 400 넘긴 슬덩이랑 빠른 속도로 치고 올라오는 스즈메 두작품이나 있으니 기록갱신 기대해 봐도 좋을지도
4월 개봉작이 시원찮으면 가능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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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도쿄가 아니고 동일본....
블루레이 나오면 바로 사고 싶어지는 작품
300만 넘기면 다시 한국 온다고 했는데 날짜가 앞당겨 질듯.
블루레이 나오면 바로 사고 싶어지는 작품
300만 넘기면 다시 한국 온다고 했는데 날짜가 앞당겨 질듯.
2011년 3월 11일 도쿄 23구에서 대지진이 일어났었다는것만 염두하고 시청하면됨. 이걸 모르고 영화보면 마지막 문단속을 할 때 몰입이 잘 안될거임.
그건 도쿄가 아니고 동일본....
스즈메 슬덩 둘이 엎치락 하면서 일본작품 최초 500만 노려볼 수 있을까 어찌보면 이번이 절호의 기회긴 한데.. 최초 400 넘긴 슬덩이랑 빠른 속도로 치고 올라오는 스즈메 두작품이나 있으니 기록갱신 기대해 봐도 좋을지도
4월 개봉작이 시원찮으면 가능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