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여러분께
가정용, 모바일 게임. 그리고 라이브,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전개에 관여해 왔습니다.
처음에는 여기까지 오랫동안 사랑받는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기억하는 것은 아케이드판 「아이돌 마스터」의 로케테스트로 플레이하는 프로듀서의 모습입니다.
마지막 오디션에서 잘 되지 않고 「제대로 프로듀스할 수 없어서, 미안!」라고 소리를 내어 회개하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감정을 흔든다니 굉장하다!
그런 여러분의 열량에 처해져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자! 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리고 18년간 여러분과 함께 프로듀스 활동을 계속해 왔습니다.
몇 분, 여러가지 것이 탐구로 우여곡절해서는 폐를 끼쳤습니다.
그러나 많은 프로젝트 멤버들이 열심히 노력함으로써
새로운 브랜드가 태어나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여기까지 이뤘던 것은 때로는 엄격하고, 때로는 따뜻하고, 마지막은
같은 아이돌 마스터의 프로듀서의 동료로서 지지해 주신 여러분 덕분입니다.
정말, 정말 고마워요.
그리고 이미 아이돌 마스터는 새로운 VISION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아케이드 게임에서 시작된 아이돌 마스터입니다만,
가정용에서 모바일 게임으로, 그 시대의 흐름을 잡으면서,
그 장소에만 머물지 않고, 앞으로의 시대를 향해 도전과 진화를 목표로 합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실제로는, 저쪽에 가거나, 이쪽에 가거나와 시행착오해, 때로는 「엣, 무엇
으로?」라고, 답답하게 생각되는 일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앞으로도 수색은 계속됩니다만, 여러분과 함께 한 걸음씩 걸어 가는 프로젝트의 자세는 변하지 않습니다.
프로듀서 여러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질타 격려를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앞으로의 미래를 향해 프로듀스 활동을 여러분에게 즐길 수 있도록
프로젝트 일동, 매진해 갑니다.
사카가미 자신은 앞으로의 미래로 향하는 그 등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언제까지나. 목표로! 톱 아이돌!
아이돌 마스터를 잘 부탁드립니다.
키다니도 그렇고 야도 떠나는군
가미야 ㅠㅠ
총괄없어도 잘 운영 됐으면 좋겠네요
그 주황색 셔츠 그리울겁니다ㅠㅠ
헐..가미 ㅠㅠ
이제 아이마스는 어디로 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