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전기 극강의 장귀
감독
오오바리 마사미
시리즈 구성
키무라 노부루
캐릭터 디자인
오오누키 켄이치
메카닉 디자인
에비카와 카네타케
야나세 타카유키
교부 잇페이
음악
라스머스 페이버
스토리
호쿠리쿠 전선 종결 후, 신일본 협력 기구가 통치하는
일본인을 위한 새로운 국토가 탄생했다.
하지만 그래서 일본을 둘러싼 상황이
극적으로 좋아졌냐면 그렇지 않았다.
국내에서의 각 세력의 실효지배는 계속되었고,
일본인에 대한 억압도 완화되었다고는 하지만
계속되고 있었다.
남해에 떠 있는 육지에서 먼 섬도 마찬가지였다.
섬을 실효 지배하는 오세아니아군과
그에 저항하는 레지스탕스 조직 히누칸.
거기에 외딴 섬 점거를 목표로 하는 북미군이 공격해오는데...
미사와 진
35세. 용병. 세계 각지의 분쟁 지역을 떠돌던 역전의 병사.
일본 본토에 사는 유지(有志)의 의뢰를 받고
「히누칸」구원을 위해 섬으로 향했다.
AMAIM의 조종기술은 일급품.
프로트 고우요우
브렌존사가 개발한 뱌쿠치의 기본 구조를 이어받아
개발된 MAILeS 최신 시제품.
머리에 블레이드 타입의 안테나를 장비.
국지전에서의 운용의 폭을 넓히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어 무장이나 장비의 교체가
용이한 어태치먼트 시스템을 채용.
탑승자 미사와 진에 의해 무장의 일부도 커스텀되었다.
탑재 AI는 람다
치넨 이부키
23세. 원래는 큐슈에 거점을 둔
레지스탕스 조직의 일원이었지만, 조직이 괴멸.
그 후, AMAIM 조종 훈련의 경험을 사
'히누칸'의 일원이 되었다.
야마피
자율 사고형 AI
정식 명칭은 야마피카랴.
AMAIM 탑재용으로 개발된 AI지만,
개발한 것은 유럽권에 사는 10대 소년이라는 소문도
고우요우 커스텀
브렌존사가 개발한 뱌쿠치의 기본 구조를 이어받아
개발된 MAILeS.
프로토 고우요우와 마찬가지로 무장 및 장비 교체가
용이한 어태치먼트 시스템을 채택해 양산화도 되고 있다.
프로토 고우요우와 비교하면
머리·팔부·무릎부가 보다 심플한 구조와 장비로 되어 있다.
탑승자는 치넨 이무키.탑재 AI는 야마피
ai는 왜 집어넣는 건지도 이해가 안됨...
저놈의 ai... 무슨 올림픽 마스코트 같은거 자꾸 꾸역꾸역 집어넣네;;;
주무대가 일본에서 떨어진 외딴 섬인데 이걸 차지하려 중국과 러시아가 공격한다는 내용은 국제 정세 상 굉장히 민감한 문제라 나오지는 못할 듯 합니다
누가 선라이즈 본사에 경계전기 신작 안만들면 테러한다는 협박메일이라도 보냈나 평가도 흥행도 망한 망작을 왜 자꾸 못놔서 안달이지 차라리 철혈 리메이크를 하면 이해라도 할 텐데
여전히 메카닉 디자인 하나 만큼은 취향 저격인데 진짜 메카닉 디자인이 아까운
여전히 메카닉 디자인 하나 만큼은 취향 저격인데 진짜 메카닉 디자인이 아까운
3기!?
ai는 왜 집어넣는 건지도 이해가 안됨...
... 그러함 ...
전작에서 유럽에서 개발,운반 중이라고 하던 뱌쿠치가 브렌존사꺼라니...? 거기다 작중 저회사 망했는데? 트라이백터사 쪽에서 카피했으면 어쨌든 전작 주인공하고 엮일수 밖에 없네요?
거기다 주적이 미군이랑 호주군... 러시아랑 중국은 아예 적에서 뺐네요..하....
주무대가 일본에서 떨어진 외딴 섬인데 이걸 차지하려 중국과 러시아가 공격한다는 내용은 국제 정세 상 굉장히 민감한 문제라 나오지는 못할 듯 합니다
쟤네는 좀 멋있네 기체...
누가 선라이즈 본사에 경계전기 신작 안만들면 테러한다는 협박메일이라도 보냈나 평가도 흥행도 망한 망작을 왜 자꾸 못놔서 안달이지 차라리 철혈 리메이크를 하면 이해라도 할 텐데
저런 거 만들 시간에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신작이나 좀 만들던가
지금 가장 급한건 섬광의 하사웨이 2편이네요
아니 스토리 시점이 전작 완결 이후네
저놈의 ai... 무슨 올림픽 마스코트 같은거 자꾸 꾸역꾸역 집어넣네;;;
아이고 의미 없다~
이거 아직 안망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