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여름. 친구. 그리고 괴수--.1989년 여름 초등학교 6학년 보코, 조, 준이치는 초등학생 마지막 여름방학을 맞고 있었다.
각자의 마음에 있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그런 세 사람 앞에 주일미군사령관의 아들 브로디가 나타났다.셋이서 모은 현금을 빼앗는 브로디.화가 난 아이들은 돈을 되찾기 위한 작전을 계획한다.그 작전을 실행하려 할 때 마을에 위기가 찾아온다. 괴수가 갑자기 도쿄에 내습한 것이다. 갸오스에 의해 폐허가 된 마을에 웅크리고 있는 4명. 갸오스가 이들을 겨냥했을 때 거대한 괴수가 나타난다.그 이름은 가메라.이것이 네 괴수의 여름의 시작이었다.차례차례 나타나는 괴수에 상처받으면서도 싸우는 가메라. 그리고 소년들은 전설을 목격한다.
예전에 가메라는 현무, 레기온은 주작을 모티브로했다고 들었는데 맞다면 개인적으로 백호랑 청룡을 모티브로 한 괴수가 등장했으면 좋겠네요.
그 고지라가 이 GODZILLA 아닙니까?
쟈이가로 추정되는 괴수의 얼굴이 보이는데, 쇼와 가메라 시리즈의 괴수가 리메이크 되는건가?
저게..갸오스?
예전에 가메라는 현무, 레기온은 주작을 모티브로했다고 들었는데 맞다면 개인적으로 백호랑 청룡을 모티브로 한 괴수가 등장했으면 좋겠네요.
기린마 황룡은 왜빼
레기온이 백호고 갸오스가 청룡 이리스가 주작입니다.
일단 이리스는 주작 맞는데 나머지는 확실한 피셜은 아니고 고찰 레벨입니다만, 이 해석에 대해서 감독은 흥미로운 해석이라고 말했습니다. 참고로 감독 본인에게 직접 질문해서 들은 답변입니다
신고질라 엔딩 어이없었는데
코우진
그 고지라가 이 GODZILLA 아닙니까?
쟈이가로 추정되는 괴수의 얼굴이 보이는데, 쇼와 가메라 시리즈의 괴수가 리메이크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