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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관객수 34만3000명을 기록하며
너의이름은이 가지고 있던 역대 개봉 일본 애니 일일관객수 33만5000명을 경신 했습니다
300만은 확정이고 400만도 가능하겠다.
300만은 예상보다 빠른 월요일에 넘을듯 보입니다.
내일도 34.5만명을 보면 내일도가능하겠지만 일요일은 조금 쉬려는 경향이 있으니 32만명 내외쯤이지 않을까싶기도
30만정도만 봐도 295만이니 월요일 5만명만 보면 300만 넘죠. 참고로 개봉후 일일 최저관객수가 57800명 입니다.
너의 이름은 만큼 재밌습니다. 강추 드려요.
마코토 형 김네다 빨리 끝어놔~
끊어놔.. ㅠ
이 기세면 슬랭덩크도 넘겠네
500만 가즈아~
스즈메 보고 싶은데 쪼들려서 못 가는 중인데 며칠 굶어서라도 볼 값어치 있나 추천 좀
헌혈해서 티켓받아서 보셈ㅋㅋ
웅남이 볼바엔 닥 추
저 신카이 마코토 작품 처음 본 인간임. '너의 이름은' 시놉시스 대충 듣고 내 스타일 아니네 하면서 걸렀고 그 외 작품도 그렇게 안 봄 이번에 본 건 이말년이 승천하기 전에 감상평 남긴 거 보고 보러 갔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었음 감수성 제로라는 소리 수시로 듣는 나조차 재밌게 봤으니 추천함.
다들 개추하는 거 보면 쩌나 보다. 보러 가야겠네
감독의 전작들보다 덕후들을 자극할 내용은 부족하지만 여행,예전 지브리영화를 좋아하신다면 만족하실겁니다. 쇼와시대 음악을 아는 사람들은 특히... (예전 국내에서도 히트쳤던 모애니의 엔딩곡의 원곡이 나올때는 저도 모르게 감탄사가 나왔네요)
우후후~우후후
일단 재미가 상당함. 스토리가 좋냐 나쁘냐를 떠나서 재미면에서 꽤 볼만한 작품임. 영상미는 개인적으로는 전작들에 비해서 크게 눈뽕이다 싶은 부분은 많지 않지만 동화가 엄청 새련되고 좋아짐.
볼거면 수요일 조조로 보는거 추천함. 특전이 그때 새로 배포돼서.
그정도 까지는 아님. 잘만들었는데 필수로 봐라 하기에는 좀 부족한 느낌
저도같은 의견..요오오즘 오랜만에 대작&명작만보는 추천해서보는 사람 으로서 누군가에게 [개재밌다 ~꼭봐라~]정도 말하기가 애매함ㅎㅎ 뭔가 좀 부족한 느낌? 급전개가많아서 그런거 같기도하고 어쨌든 나중에 OTT로 나오면 받아서 보라고 추천할 애니라 여겨짐ㅎ
전 좀 개연성도 많이 떨어지는 느낌이었고 별로였어요.. 이것저것 억지로 쑤셔박아서 개연성 떨어지게하는 느낌이 별로였음.. 화면빨은 좋았어요. 차라리 전작인 날씨의 아이가 훨 괜찮았네요.
초반에 스즈메 나오면서 제목 나오는거 ㅈㄴ간지 ㄹㅇ
400까진 가능하다고 보는데? 그것보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보려고 하니까 우리 시에는 개봉관조차 없음.... 옆에 큰 도시 가야 되고 개빡친다 진짜.
400은 진짜 가능함. 현재 경쟁작이 아예 없고 굿즈 떡밥 때문에 롱런 가능성이 높음.
대중적으로 더 재밌어져서 확실히 관객수가 엄청나군요
다음주 D&D개봉이라 그때 조금 주춤할지도.
신카이형!
하필이면 가운데낀 국내영화가...
어제 관객수가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놀랐어요 손익분기점인 백만을 넘기는 어렵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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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은 확정이고 400만도 가능하겠다.
마코토 형 김네다 빨리 끝어놔~
이 기세면 슬랭덩크도 넘겠네
300만은 예상보다 빠른 월요일에 넘을듯 보입니다.
끊어놔.. ㅠ
300만은 확정이고 400만도 가능하겠다.
300만은 예상보다 빠른 월요일에 넘을듯 보입니다.
내일도 34.5만명을 보면 내일도가능하겠지만 일요일은 조금 쉬려는 경향이 있으니 32만명 내외쯤이지 않을까싶기도
30만정도만 봐도 295만이니 월요일 5만명만 보면 300만 넘죠. 참고로 개봉후 일일 최저관객수가 57800명 입니다.
너의 이름은 만큼 재밌습니다. 강추 드려요.
마코토 형 김네다 빨리 끝어놔~
시미즈 아이
끊어놔.. ㅠ
이 기세면 슬랭덩크도 넘겠네
500만 가즈아~
스즈메 보고 싶은데 쪼들려서 못 가는 중인데 며칠 굶어서라도 볼 값어치 있나 추천 좀
헌혈해서 티켓받아서 보셈ㅋㅋ
웅남이 볼바엔 닥 추
저 신카이 마코토 작품 처음 본 인간임. '너의 이름은' 시놉시스 대충 듣고 내 스타일 아니네 하면서 걸렀고 그 외 작품도 그렇게 안 봄 이번에 본 건 이말년이 승천하기 전에 감상평 남긴 거 보고 보러 갔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었음 감수성 제로라는 소리 수시로 듣는 나조차 재밌게 봤으니 추천함.
다들 개추하는 거 보면 쩌나 보다. 보러 가야겠네
감독의 전작들보다 덕후들을 자극할 내용은 부족하지만 여행,예전 지브리영화를 좋아하신다면 만족하실겁니다. 쇼와시대 음악을 아는 사람들은 특히... (예전 국내에서도 히트쳤던 모애니의 엔딩곡의 원곡이 나올때는 저도 모르게 감탄사가 나왔네요)
우후후~우후후
일단 재미가 상당함. 스토리가 좋냐 나쁘냐를 떠나서 재미면에서 꽤 볼만한 작품임. 영상미는 개인적으로는 전작들에 비해서 크게 눈뽕이다 싶은 부분은 많지 않지만 동화가 엄청 새련되고 좋아짐.
볼거면 수요일 조조로 보는거 추천함. 특전이 그때 새로 배포돼서.
그정도 까지는 아님. 잘만들었는데 필수로 봐라 하기에는 좀 부족한 느낌
저도같은 의견..요오오즘 오랜만에 대작&명작만보는 추천해서보는 사람 으로서 누군가에게 [개재밌다 ~꼭봐라~]정도 말하기가 애매함ㅎㅎ 뭔가 좀 부족한 느낌? 급전개가많아서 그런거 같기도하고 어쨌든 나중에 OTT로 나오면 받아서 보라고 추천할 애니라 여겨짐ㅎ
전 좀 개연성도 많이 떨어지는 느낌이었고 별로였어요.. 이것저것 억지로 쑤셔박아서 개연성 떨어지게하는 느낌이 별로였음.. 화면빨은 좋았어요. 차라리 전작인 날씨의 아이가 훨 괜찮았네요.
초반에 스즈메 나오면서 제목 나오는거 ㅈㄴ간지 ㄹㅇ
400까진 가능하다고 보는데? 그것보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보려고 하니까 우리 시에는 개봉관조차 없음.... 옆에 큰 도시 가야 되고 개빡친다 진짜.
400은 진짜 가능함. 현재 경쟁작이 아예 없고 굿즈 떡밥 때문에 롱런 가능성이 높음.
대중적으로 더 재밌어져서 확실히 관객수가 엄청나군요
다음주 D&D개봉이라 그때 조금 주춤할지도.
신카이형!
하필이면 가운데낀 국내영화가...
어제 관객수가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놀랐어요 손익분기점인 백만을 넘기는 어렵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