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화 겨울의 왕이 오다 각본 : 타카노 미나토 감독 : 카미호리우치 카즈야 토후의 왕, 카구라기 디보우스키는 기라를 극진하게 대접한 것처럼 보였지만 모든 건 카구라기의 책략이었다. 기라를 고칸 왕국 겸 최고 재판장 리타 카니스카에게 보내기 위한 작전이었다. 기라가 연행된 곳은 땅 끝의 감옥 고칸. 절대중립의 리타는 기라를 왕가 반역 재판을 거나, 그 판결은 과연...? 그리고, 기라의 운명이 쥐어진 재판에, 드디어 다섯 임금님과 자칭 임금님 기라가 집결한다!
드디어 리타가 나오네요
저 머리스타일은 시력 엄청 나빠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