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금 다양한 영화&게임 캐릭터를 입체화하는 스퀘어 에닉스 조형물을 소개하는 이 코너.
스퀘어 에닉스와 프라임1스튜디오 태그의 럭셔리 스태츄 '스퀘어 에닉스 마스터 라인' 최신 아이템 정보가 도착했다.
초미려하면서도 사실적인 조형의 2B는 CG 이상으로 정밀한 디테일과 질감을 재현하는 듯하다.
초호화 『니어 오토마타』의 2B 스태츄 제2탄
▲ 피규어의 전경. 높이는 95cm로 박진감 넘치는 거대 사이즈.
2B 주위에 비행 유닛이나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모티브를 볼 수 있는 팬들에게는 반가운 사양.
▲ 언뜻 보기에 CG인가 하는 착각이 드는 정교한 완성도.
흐르는 머리카락의 섬세함과 의상의 질감, 피부의 탱탱함과 촉촉함도 엿볼 수 있는 조형이다.
▲ 의상도 재봉선까지 만들어져 1/3 스케일의 한계까지 세세하게 재현되어 있다.
▲ 피부, 타이즈, 부츠는 각각 광택의 차이를 보이며, 실물 크기의 의상으로도 보일 정도.
▲ 세부적인 부분도 집착이 보이고, 기계 생명체나 비행 유닛의 잔해 등 오염 된 도장이나 녹을 표현한 메카 부분도 볼거리다.
▲ 디럭스 버전에서는 고글과 의상 탈착이 가능해 2B 조형미를 극한까지 맛볼 수 있다.
▲ 고글을 벗고 눈동자가 드러난 상태.
촉촉한 윤기로 재현된 눈과 입술은 숨을 삼키게 하는 아름다움.
▲ 허리에서의 스커트 부분을 분리한 상태.
피부색의 리얼함을 보다 시각적으로 즐기고 싶은 사람은 DX 버전을 꼭 얻고 싶을 것이다.
구 성 : 일반 / 디럭스
스케일 : 1/3
크 기 : 약 95cm
가 격 : 일반 253,000엔 / 디럭스 275,000엔
발매일 : 2024년 3월 예정
엉덩이에 놀라고 크기에도 놀라고 가격에도 놀랐네요.
레알 300만원이면 비싸긴 한데 진짜 큰맘먹고 사려면 그렇게까지 인생 걸 취미생활 금액도 아니긴 한데 저걸 놓을 자리가 없다... ㅋㅋ
사고싶은데 자리는 없고, 수집의 끝은 역시 부동산이라는 말이 괜히있는게 아닌듯
재질 딱딱하려나?
사고싶은데 자리는 없고, 수집의 끝은 역시 부동산이라는 말이 괜히있는게 아닌듯
첼램덩크
레알 300만원이면 비싸긴 한데 진짜 큰맘먹고 사려면 그렇게까지 인생 걸 취미생활 금액도 아니긴 한데 저걸 놓을 자리가 없다... ㅋㅋ
프라임1 베놈 삿다가 박스만 열어보고...ㅜㅜ 처분했던 추억이 돋는 댓글이네요. 진짜 취미 생활 조금이라도 제대로 하려면 마지막은 집이더라고요;;
엉덩이에 놀라고 크기에도 놀라고 가격에도 놀랐네요.
와... 퀄리티 엄청 납니다.
와 300쯤 할 것 같네요. 우어어어어
솔직히 이런건 양상품까지 봐야 확실해질듯
재질 딱딱하려나?
사려고 마음은 먹고있었는데 크기는 예상보다 더 크네...ㄷㄷ
1/3은 흐미 더럽게 크네 ㅋㅋ
와ㄷㄷㄷ 너무 이쁘다
개쩌는군요…퀼도 가격도…크기도…
오 퀄 좋네요
예쁘긴 하네
안대가 떼지다니 안대가 없으면 안대
의상퀄리티가 훌륭하네요
납득이되는 가격이다
관세 배송비하면 400만원가까이 되겠네요... 가격도 대단하고 크기도 대단합니다.
진심 cg 같네;;
메자비가격이네
공간을 배제 하더라도 일단 가격에서 멈칫...
프라임원 스튜디오는 비싸지만 그만큼의 거대한 크기와 퀄리티가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게임랑 애니쪽만....) 구매하는 구매층이 다른 제품이죠. 개인적으로 구매하고 싶지만 1/3 크기를 전시할 공간이 없어서 못사겠네요. ㅜㅜ
엉덩이는 전작 1/4 버전이 더 나아 보이네요 ㅋㅋ
게임원작 얼굴 퀄리티보다 훨 잘나왓네
아 ㅋㅋㅋ 이것만 마지막으로 사야지
크기 좀만 줄여서 내주면 안되겠니 ㅠㅠ 너무크다..
프라임원은 제발 1/6 사이즈 좀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베르세르크도 다 갖고 싶은데 크기가 너무커서 좋을 데가 없어서 사지를 못하겠음.. ㅠ
와 몸매 조형 기가막히네
어디서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