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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묘한 시리즈... 그냥 능배물로 보면 그럭저럭 괜찮은데 굳이 문호의 "이름만" 따와야 했나 싶고 탐정사라면서 추리를 얕보고 있고 스토리도 전반적으로 대단히 이상한데 뭔가 막 계속 나옴. 박람회까지 하는 건 진짜 이해가 안 됐는데 스스로도 그럭저럭 재밌게 보고는 있어서 참 이해가 안 됨
탐정사라는 타이틀은 란포 때문에 붙인거지 그냥 이능력 해결사라고 보면 됨 탐정사라는 이름에 집착하는 작품이 아님 실제로 탐정이라는 타이틀이 작품에 중요한것도 아닌지라
감독이 새로운 애니 제작을 두려워하는거 같음
애매한 분량이라 결국 분할로 가는구나..
아니 이게 5기까지?.. 디테일이 좋은 애니는 아니라 그런가 속도가 빠르네..
이거 1기 보고 그 이후로 안 봤는데 재미있나요? 머이리 많이 나옴
재밌음
뭔가 기묘한 시리즈... 그냥 능배물로 보면 그럭저럭 괜찮은데 굳이 문호의 "이름만" 따와야 했나 싶고 탐정사라면서 추리를 얕보고 있고 스토리도 전반적으로 대단히 이상한데 뭔가 막 계속 나옴. 박람회까지 하는 건 진짜 이해가 안 됐는데 스스로도 그럭저럭 재밌게 보고는 있어서 참 이해가 안 됨
시로후지시로
탐정사라는 타이틀은 란포 때문에 붙인거지 그냥 이능력 해결사라고 보면 됨 탐정사라는 이름에 집착하는 작품이 아님 실제로 탐정이라는 타이틀이 작품에 중요한것도 아닌지라
그 란포가 추리를 잘하는 게 아니고 데우스 엑스 마키나식으로 끼워맞추니까 문제지 란포가 하는 게 뭐가 추리임 솔직히... 작중에서 이미 이름만 다르고 능력 자체는 똑같은 이능력자가 몇 명 나왔었는데 아무튼 범인은 이 능력 가지고 있는 내가 아는 사람임 하는 게 추리냐 솔직히..
그러니까 추리요소가 주된 작품이 아니라니까요 왜 거기에 집중을 함?,, 메인디쉬는 이능배틀물인데
비슷한 구도로는 달빠 작품 중에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같은 건데 얘네는 차라리 처음부터 이능력이 존재하는데 추리는 아무 의미 없다고 전제를 깔아놓고 상황증거 이빠이 찾아다가 역순으로 맞춰가는데 란포는 그냥 쓱 보고 응 그거 내가 아는 이능력자가 범인임~ 하고 있는데 이게 추리냐구 정말
그럼 굳이 배경이 탐정사일 필요도 없으니 하는 말이죠 너무 안일하게 설정한다는 의미로 하는 말이고, 가장 두드러지는 작중 배경이자 주인공 세력이라서 하는 말이지 그 부분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저도 위에서 거론한 여러 문제점 중 하나로 거론한 거잖아요 거기에만 집중하는 게 아니라
그럼 진짜로 추리를 안 하면 모르겠는데 추리가 메인인 에피소드가 종종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과거사에서 굳이 왜 탐정사인지 언급했잖음 란포라는 캐릭터 서사랑 연관있는건데,, 작중 메인이 아니라 그냥 캐릭터 서사를 파고드는거임
그것만이 아니라 방금 막 끝났던 4기 에피소드에서도 적들 세력의 사건 발단이랑 해결 실마리 등도 란포 추리에서 나왔는데요.. 그게 엉성하니까 하는 말이죠
그러니까 그냥 전개를 위한 하나의 스위치인거지 그게 미스터리를 풀이하는 기믹이 아니라니까.. 왜 계속 거기에 메인을 두느냐는거임 메인은 어디까지나 이능배틀이라니까요?.
아하하 그래서 하는 말이죠 그럼 그냥 이능배틀만 하면 될 걸 왜 굳이 종종 추리요소를 집어넣냐는 소리잖아요. 몇 분기 전에 딱 이거랑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리코리스 리코일 같은 거였거든요. 이거는 그나마 여기서도 좀 화제가 됐던 애니라 지금 그쪽 논리랑 비슷한 말을 제가 했었는데요 진짜 아무도 안 들어주더라구요. 그건 심지어 곡해까지 하면서 굳이 중요하지 않은 부분을 단점이라고 모두가 까내리던데 이건 메인 요소에서 계속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라서 더 문제죠. 제가 왜 이런 말을 하느냐면요. 굳이 추리 요소 안 쓰고 느와르 느낌 날 때는 작가 묘사력이 진짜 괜찮아요 근데 왜 굳이 되지도 않는 추리 요소 집어넣어서 문제가 해결돼도 해결된 거 같지 않게 찝찝함을 남기냐는 말이죠. 계속 말씀하시는데 그게 메인이 아니니까 무시해라라고 하시는데 그렇게 무시해도 될 요소면 안 넣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말 그대로 이능배틀만 하면 되잖아요. 굳이 끼어들어서 몰입도 방해하는 추리 요소를 그냥 묵인해야 될 이유가...
그렇게 따지면 캐릭터 생일이나 이상형 좋아하는 취미 이런 작품에 쓰잘데기 없는 설정이 왜 있나요? 그냥 작가 취향이 가미된걸 수도 있고 작품 테마가 소설에 따운 캐릭터가 많으니 컨셉이니까 넣은거죠 그리고 이능력 사건에 오히려 심부름꾼 같은 일을 더 많이하는 것도 있고 이게 일본에선 사설 탐정이 주로 하는 일인 것도 있구요
전 그냥 이능력 배틀 액션 보려고 챙겨보고 있습니다. 추리는 크게 기대는 안 하고 걍 인과관계만 맞으면 된단 마인드로 보고 있는지라...
그 인과관계도 이상한 편이니까요.. 재밌게 보고 있는 저도 좀 얼탱이 나가는 장면이 많아요 다른 거 둘째치고 엽견이 탐정사 몰아넣으면서 하는 말이 죄다 맞는 말인데 특히나 마피아랑 유착하고 있단 부분은 빼도박도 못한 범죄행위는 맞아서 그게 문 생각이 있어서 구상된 구도라 해도 납득도 안 되고 최강의 이능력이니 하는 나츠메 소세키가 고작 이런 거 구상해놓고 그렇게 떠받들어진다는 것도 볼수록 이해가 안 가서... 좀 나쁘게 말하면 작품이 포트마피아한테 심할 정도로 업혀가는 꼴이라 가뜩이나 탐정사의 존재의의도 애매한데 틈틈이 추리 끼워넣어서 그냥 능배물로 보려는 생각을 막 방해하더라구요
애매한 분량이라 결국 분할로 가는구나..
감독이 새로운 애니 제작을 두려워하는거 같음
아니 이게 5기까지?.. 디테일이 좋은 애니는 아니라 그런가 속도가 빠르네..
인기가 좋으니까 팔리니 나오겠지요.
4기 끝난지 얼마 안 됬으니까요 정말 빨라서 의아 할 뿐.. 저도 봅니다
처음부터 분할2쿨로 제작했던 것 같아요. 발표를 한쿨 끝나고나서 했을뿐이지.
닥치고 액션만 챙겨보는 애니인데 후속작 나오는 건 꽤 좋네요ㅎㅎ 다만 4기는 이전보다 액션 퀄 떨어진 게 살짝 아쉽습니다;